반응형 Uta357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心に穴が空いた)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心に穴が空いた)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 / 요루시카 小さな穴が空いた 치이사나 아나가 아이타 작은 구멍이 뚫렸어 この胸の中心に一つ 코노 무네노 츄우신니 히토츠 이 가슴의 중심에 하나 夕陽の街を塗った 유우히노 마치오 눗타 석양의 거리를 칠한 夜紛いの夕暮れ 요루마가이노 유우구레 밤의 모조품인 해 질 녘 忘れたいのだ 와스레타이노다 잊고 싶은 거야 忘れたいのだ 와스레타이노다 잊고 싶은 거야 忘れたい脳裏を埋め切った青空に君を描き出すだけ 와스레타이 노오리오 우메킷타 아오조라니 키미오 에가키다스다케 잊고 싶은 뇌리를 가득 채운 푸른 하늘에 너를 그려낼 뿐 だから心に穴が空いた 다카라 코코로니 아나가 아이타 그래서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 埋めるように鼓動が.. 2024. 2. 29. 퍼레이드(パレード) - 요루시카(ヨルシカ) 퍼레이드(パレード)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퍼레이드 / 요루시카 身体の奥 喉の真下 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마시타 몸 속 깊은 곳 목의 바로 아래 心があるとするなら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 코코로가 아루토 스루나라 키미와 소코난다로오카라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너는 거기에 있을 테니까 --- ずっと前からわかっていたけど 즛토 마에카라 와캇테이타케도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歳取れば君の顔も忘れてしまうからさ 토시 토레바 키미노 카오모 와스레테시마우카라사 나이를 먹으면 너의 얼굴도 잊어버리니까 身体の奥 喉の中で 言葉が出来る瞬間を僕は知りたいから 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나카데 코토바가 데키루 슌칸오 보쿠와 시리타이카라 몸 속 깊은 곳 목 가운데에서 말이 나오는 순간을 나는 알고 싶으니까 このまま夜.. 2024. 2. 29. 귀신의 잔치(鬼ノ宴) - 토모나리 소라(友成空) [가사 번역] 귀신의 잔치(鬼ノ宴) - 토모나리 소라(友成空)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귀신의 잔치 / 토모나리 소라何処から喰へば良いものか 돗카라 쿠에바 요이 모노카 어디부터 먹어야 좋을까 美味いものか不味いものか 우마이 모노카 마즈이 모노카 맛있는 것인가 맛없는 것인가 さっぱり俺にゃ分からない 삿파리 오레냐 와카라나이 도저히 나로선 모르겠어 決まりばかりの世の中じゃ 키마리바카리노 요노나카쟈 정해진 것뿐인 이 세상에서는 仏が何時も水を差す 호토케가 이츠모 미즈오 사스 부처가 항상 찬물을 끼얹어 我慢するのが礼儀でしょう? 가만스루노가 레이기데쇼오 참는 것이 예의잖아? 鬼がこの身を唆す 오니가 코노 미오 소소노카스 귀신이 이 몸을 꼬드겨 御先にどうぞ遠慮なく 오사키니 도오조 엔료나쿠 먼저 드시죠 사양 말고 あゝかっぴらけや其御口 아.. 2024. 2. 29. 노틸러스(ノーチラス)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노틸러스(ノーチラス)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노틸러스 / 요루시카 時計が鳴ったからやっと眼を覚ました 토케이가 낫타카라 얏토 메오 사마시타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昨日の風邪がちょっと嘘みたいだ 키노오노 카제가 춋토 우소미타이다 어제 감기가 살짝 거짓말 같아 出かけようにも、あぁ、予報が雨模様だ 데카케요오니모 아아 요호오가 아메모요오다 밖에 나가기에도, 아아, 예보에 비가 오는 모양이야 どうせ出ないのは夜が明けないから 도오세 데나이노와 요루가 아케나이카라 어차피 나가지 않는 건 날이 밝지 않기 때문이야 喉が渇くとか、心が痛いとか、人間の全部が邪魔してるんだよ 노도가 카와쿠토카 코코로가 이타이토카 닌겐노 젠부가 쟈마시테룬다요 목이 마르다거나, 마음이 아프다거나, 인간의 모든 것이 방해하고.. 2024. 2.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