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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의 러버즈/표리 러버즈(裏表ラバーズ) - wowaka ft. 하츠네 미쿠 [가사/독음]

by lushad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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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의 러버즈/표리 러버즈(裏表ラバーズ) - wowaka feat.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겉과 속의 러버즈 / 하츠네 미쿠

良い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は、

이이코토 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오나이칸쿄오와

좋은 것이 넘쳐나는 꿈에서 깬 나의 뇌내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부토 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러브라고 부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범해져버려서, 그로부터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오시요오모노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오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둘로 갈라진 심내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세이교스루다케노 캬파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이루 하즈모 나이노데

제어할 만한 능력 따위는 존재 할 리가 없으므로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아이마이나 타이가이노 이노센토나 칸죠오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바노 하노 나카

애매한 대부분의 이노센트한 감정론을 털어놓은 말속에서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도오니카 코오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겨우겨우 현재 지점을 확인하는 눈알을 원하고 있는, 삶.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오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오시테 아아시테 코오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넘쳐나는 매일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잘 있어라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오히노 효오리잇타이나 코노 신조오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 코토 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 거 없을까, 라면서 뒤집힌 자신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오 지몬타토오 타몬지토오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끌려다니고,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오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에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 낫테

아파서, 닿아서, 헐떡여서, 하늘에도 올라갈 수 있을 느낌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오니모 코오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렇게도 저렇게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유케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들어가.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 라부라부니 낫챳테-

이젠 러브러브하게 되어버려서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요코카쿠마쿠 츳밧챳테-

횡격막이 당겨버려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오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가버려서

 

等身大の裏・表

토오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겉・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오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적으로 묶어버려서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오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버려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 타이 나이 나이

보고 싶어 싶어 없어, 없어!

 

---

 

嫌な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이야나코토 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오나이칸쿄오가

싫은 것이 넘쳐나는 꿈에서 깬 나의 뇌내환경이,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부토 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러브라고 부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범해져버려서, 그로부터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오시요오모노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오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둘로 갈라진 심내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 타메노 리밋타-오 카케루토 유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를 건다고 할 수 있을 리도 없으므로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타이가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하라마세

대부분은 애매한 이노센트한 대재앙을 흩뿌린 자아를 잉태하고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도오니카 코오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오다

겨우겨우 현재 지점을 확인한 말을 손에 넣은 듯해.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오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오시테 아아시테 코오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넘쳐나는 매일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잘 있어라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오히노 효오리잇타이나 코노 신조오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 코토 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 거 없을까, 라면서 뒤집힌 자신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오 지몬타토오 타몬지토오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끌려다니고,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오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에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 낫테

아파서, 닿아서, 헐떡여서, 하늘에도 올라갈 수 있을 느낌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오니모 코오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렇게도 저렇게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코메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들어.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모오모테키니 키랏챳테-

맹목적으로 싫어해버려서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쿄오 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 갈 예정 만들어버려서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도오시테못테 이와세챳테-

어째서냐며 말하게 해버려서

 

等身大の裏を待て!

토오신다이노 우라오 마테

등신대의 겉을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초오하츠테키니 사솟챳테-

도발적으로 유혹해버려서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쇼오도오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해버려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大体、愛、無い。

다이타이 아이 나이

대개, 사랑,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 라부라부니 낫챳테-

이젠 러브러브하게 되어버려서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요코카쿠마쿠 츳밧챳테-

횡격막이 당겨버려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오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가버려서

 

等身大の裏・表

토오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겉・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오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적으로 묶어버려서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오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버려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아이 아이 아이 아이 나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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