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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밤의 피에로(夜のピエロ) - Ado [가사 번역/한국어 발음/해석]

by lushad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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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에로 / Ado

街灯は消えてく 孤独な夜が誘う
가이토오와 키에테쿠 코도쿠나 요루가 이자나우
가로등은 사라져가 고독한 밤이 유혹해

騒がしい日々の眩しさに 今日を演じてる
사와가시이 히비노 마부시사니 쿄오오 엔지테루
소란스러운 날들의 눈부심에 오늘을 연기하고 있어

憧れと好奇心 眩み 目は霞んでゆく
아코가레토 코오키신 쿠라미 메와 카슨데유쿠
동경과 호기심, 현기증 눈은 흐려져가

退屈な自分は 窮屈な日常は 忘れ去って
타이쿠츠나 지분와 큐우쿠츠나 니치죠오와 와스레삿테
싫증나는 자신은 답답한 일상은 잊어버리고

踊るナイトタウン
오도루 나이토 타운
춤추는 나이트 타운

もう慢性的な不感症 未体験 街を抜け出そう
모오 만세이테키나 후칸쇼오 미타이켄 마치오 누케다소오
이미 만성적인 불감증, 미체험 거리를 빠져나가자

鏡とその面影 でも あどけなくて
카가미토 소노 오모카게 데모 아도케나쿠테
거울과 그 옛 모습 하지만 천진난만해서

サヨナラを告げた 自分を嘲笑った
사요나라오 츠게타 지분오 아자와랏타
작별을 고했던 자신을 비웃었어

これでいいんだ 止まった終電
코레데 이인다 토맛타 슈우덴
이걸로 된 거야 멈춘 막차

いつか忘れてた この夢も
이츠카 와스레테타 코노 유메모
언젠가 잊고 있었던 이 꿈도

日々の幻想に消えてゆく
히비노 겐소오니 키에테유쿠
나날의 환상으로 사라져가

ネオンが夜を飲み干す 苦いだけの空き缶に
네온가 요루오 노미호스 니가이다케노 아키칸니
네온이 밤을 들이켜 쓰기만 할 뿐인 빈 깡통에

掃き溜めた劣等 冷たく胸を焦がす
하키다메타 렛토오 츠메타쿠 무네오 코가스
쓸어모은 열등감 서늘하게 가슴을 애태워

独り孤独を吐いた
히토리 코도쿠오 하이타
혼자서 고독을 내뱉었어

煌めく街の明かりは 色を変えて
키라메쿠 마치노 아카리와 이로오 카에테
반짝이는 거리의 불빛은 색을 바꾸고

蔑んでる 部屋にポツリ
사게슨데루 헤야니 포츠리
경멸하고 있어 방에서 오도카니

虚ろな光は通り過ぎて 影となった
우츠로나 히카리와 토오리스기테 카게토 낫타
텅 빈 빛은 지나가서 그림자가 되었어

夜に沈む
요루니 시즈무
밤에 가라앉아

夜明けは微かなメランコリー 朝が怖いんだ
요아케와 카스카나 메란코리- 아사가 코와인다
새벽은 희미한 멜랑콜리 아침이 무서워

蓋をする思考力 酔えず吐いたアルコール
후타오 스루 시코오료쿠 요에즈 하이타 아루코-루
뚜껑을 덮은 사고력 취하지 못하고 내뱉은 알코올

理由もない不安が胸に押し寄せるんだ
리유우모 나이 후안가 무네니 오시요세룬다
이유 없는 불안이 가슴에 밀려와

溺れそうだ 足掻くだけの日々
오보레소오다 아가쿠다케노 히비
빠질 것 같아 발버둥 칠 뿐인 나날

使い捨てのような毎日に
츠카이스테노요오나 마이니치니
쓰고 버리는 듯한 매일에

ただ踊るだけのエキストラ
타다 오도루다케노 에키스토라
그저 춤출 뿐인 엑스트라

ネオンが夜を飲み干す 苦いだけの空き缶に
네온가 요루오 노미호스 니가이다케노 아키칸니
네온이 밤을 들이켜 쓰기만 한 빈 깡통에

掃き溜めた劣等 冷たく胸を焦がす
하키다메타 렛토오 츠메타쿠 무네오 코가스
쓸어모은 열등 서늘하게 가슴을 애태워

独り孤独を吐いた
히토리 코도쿠오 하이타
혼자서 고독을 내뱉었어

煌めく街の明かりは 色を変えて
키라메쿠 마치노 아카리와 이로오 카에테
반짝이는 거리의 불빛은 색을 바꾸고

蔑んでる 部屋にポツリ
사게슨데루 헤야니 포츠리
경멸하고 있어 방에서 오도카니

虚ろな光は通り過ぎて 影となった
우츠로나 히카리와 토오리스기테 카게토 낫타
텅 빈 빛은 지나가서 그림자가 되었어

夜に沈む
요루니 시즈무
밤에 가라앉아

笑い笑われるピエロ
와라이 와라와레루 피에로
비웃음 당하는 피에로

街灯は消えて夜に沈む
가이토오와 키에테 요루니 시즈무
가로등은 꺼지고 밤에 가라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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