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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수마(睡魔) - 칸칸(缶缶 / KANKAN) [가사/독음]

by lushad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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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睡魔) - 칸칸(缶缶 / KANKAN) Music. Ayase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수마 / 칸칸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삿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운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을 닫고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계속 자게 해줘

独り言は枕元に落ちたまま
히토리고토와 마쿠라모토니 오치타 마마
혼잣말은 머리맡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귀찮아

寝返りを打つペースが上がった
네가에리오 우츠 페-스가 아갓타
몸을 뒤척이는 페이스가 늘었어

腕が痺れて起きることもない
우데가 시비레테 오키루 코토모 나이
팔이 저려서 일어날 수도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にいられ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라레루
언제까지나 꿈속에 있을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에 하야쿠 오코시테요
저기, 빨리 깨워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루해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네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유쿠 히비
따분하게 지나가는 날들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오른 것은

あの日の溜め息
아노 히노 타메이키
그날의 한숨

見ないフリしていたのは
미나이 후리시테 이타노와
못 본 척하고 있었던 건

怖かったからさ
코와캇타카라사
무서웠으니까

---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삿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운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을 닫고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계속 자게 해줘

君の言葉枕元に落ちたまま
키미노 코토바 마쿠라모토니 오치타 마마
너의 말은 머리맡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귀찮아

寝ぼけ眼でジュース飲み干した
네보케 마나코데 쥬-스 노미호시타
잠이 덜 깬 눈으로 주스를 다 마셨어

やかましく怒られることもない
야카마시쿠 오코라레루 코토모 나이
요란스럽게 혼날 일도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を泳げ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오 오요게루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헤엄칠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에 하야쿠 오코시테요
저기, 빨리 깨워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루해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네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유쿠 히비
따분하게 지나가는 날들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오른 것은

あの日溢れた
아노 히 코보레타
그날 흘러넘친

君の柔らかな涙
키미노 야와라카나 나미다
너의 부드러운 눈물

胸が痛む
무네가 이타무
가슴이 아파

---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삿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운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을 닫고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계속 자게 해줘

二つ並ぶ枕に残る気配が
후타츠 나라부 마쿠라니 노코루 키하이가
나란히 놓인 두 베개에 남은 기척이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귀찮아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루해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네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유쿠 히비
따분하게 지나가는 날들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오른 것은

あの日の溜め息 
아노 히노 타메이키
그날의 한숨

向き合うことができたら
무키아우 코토가 데키타라
마주보는 게 가능하다면

なんて思うよ
난테 오모우요
라며 생각해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루해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네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유쿠 히비
따분하게 지나가는 날들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오른 것은

あの日溢れた 
아노히 코보레타
그날 흘러넘친

君の柔らかな涙
키미노 야와라카나 나미다
너의 부드러운 눈물

無理した笑顔
무리시타 에가오
억지로 지은 미소

頭に残る
아타마니 노코루
머리에 남은

君の声心地良くて
키미노 코에 코코치요쿠테
네 목소리가 기분 좋아서

また眠たくなる
마타 네무타쿠나루
다시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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