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ザムザ) - 테니오하(てにをは) feat. 25시, 나이트 코드에서.(25時、ナイトコードで。) × KAITO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使い古した自分の名前にあえてキッチュなルビを振って
츠카이후루시타 지분노 나마에니 아에테 킷츄나 루비오 훗테
오랫동안 써서 낡은 자신의 이름에게 굳이 천한 루비 문자를 달고
高潔を打ち負かせるくらいに恐ろしくなる 骨の髄まで
코오케츠오 우치마카세루쿠라이니 오소로시쿠나루 호네노 즈이마데
고결함을 완전히 이길 정도로 두려워져 뼛속까지
今はどんなふうに見えてますか？ 醜いですか？ それはそっか
이마와 돈나 후우니 미에테마스카 미니쿠이데스카 소레와 솟카
지금은 어떤 식으로 보이나요? 추하나요? 그건 그런가
どうか林檎を投げつけないで 胸にLock up Lock up ザムザ
도오카 린고오 나게츠케나이데 무네니 Lock up Lock up 자무자
부디 사과를 던지지 말아 줘 가슴에 Lock up Lock up 잠자
---
「鏡をご覧」誰かが囁く うまくいったら儲けものさ
카가미오 고란 다레카가 사사야쿠 우마쿠 잇타라 모오케모노사
「거울을 보렴」 누군가가 속삭여 잘 된다면 횡재인 거야
甘い言葉も笑顔も通じない 走り出したらもう獣だ
아마이 코토바모 에가오모 츠우지나이 하시리다시타라 케모노다
달콤한 말도 미소도 통하지 않아 달리기 시작했다면 이미 짐승이야
月の真下をうろつきながら考えてた 夜すがら
츠키노 마시타오 우로츠키나가라 칸가에테타 요스가라
달의 바로 아래를 서성이며 생각했어 밤새도록
悪夢にどの指立ててやるべきかってね
아쿠무니 도노 유비 타테테야루베키캇테네
악몽에게 어떤 손가락을 세워줘야 했을지를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ズキンズキンズキン
즈킨 즈킨 즈킨
욱신 욱신 욱신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ズキ ズキ ズキン
즈키 즈키 즈킨
욱신 욱신 욱신
変われ
카와레
변해라
誰だって魂辛辛
다레닷테 타마시이 카라가라
누구나 영혼만 겨우 건지고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痛みと怒れる人[ラングラー]を喰らったったらった
이타미토 란구라-오 쿠랏탓타랏타
아픔과 화내는 사람[랭글러]를 잡아먹었어
だのに何故だろう今も
다노니 나제다로오 이마모
그런데 왜일까 지금도
ズキズキズキって
즈키 즈키 즈킷테
욱신 욱신 욱신거리고
派手な尻尾を引き摺りゆく
하데나 싯포오 히키즈리유쿠
화려한 꼬리를 끌고 가는
ザザザザ ザムザ
자자자자 자무자
자자자자 잠자
「現実はもういい」なんて云うなよザムザ
겐지츠와 모오 이이 난테 유우나요 자무자
「현실은 이제 됐어」라고 말하지 마 잠자
おーいえー
오-이에-
오예
ザザザザ ザムザ
자자자자 자무자
자자자자 잠자
---
「ごめんね。ちっとも上手に生きてあげられなくて」と伝えて
고멘네 칫토모 죠오즈니 이키테아게라레나쿠테 토 츠타에테
「미안해. 조금도 잘 살아주지 못해서」라고 전하고
否定形の笑顔でも欲しくてニンゲン様なりきってる亡霊
히테이케이노 에가오데모 호시쿠테 닌겐사마 나리킷테루 보오레이
부정형의 미소라도 가지고 싶어서 인간님이 되어버린 망령
自分の弱音に相槌ばかりだった
지분노 요와네니 아이즈치바카리닷타
자신의 약한 소리에 맞장구뿐이었어
当然あなたとまともにケンカもできなかった
토오젠 아나타토 마토모니 켄카모 데키나캇타
당연히 당신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어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ズキンズキンズキン
즈킨 즈킨 즈킨
욱신 욱신 욱신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ズキ ズキ ズキン
즈키 즈키 즈킨
욱신 욱신 욱신
変われそうにないやいや
카와레소오니 나이야이야
변할 수 없을 것 같아
冗談じゃない 夢を食べないで
죠오단쟈 나이 유메오 타베나이데
농담이 아니야 꿈을 먹지 말아 줘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小洒落た絶望を歌ったったらった
코샤레타 제츠보오오 우탓탓타라타
세련된 절망을 노래했어
どうしようもない成れの果てでも
도오시요오모나이 나리노하테데모
어떻게 할 수 없는 구슬픈 말로라도
ズキズキズキって
즈키 즈키 즈킷테
욱신 욱신 욱신거리고
いつか愛しい歌になるさ
이츠카 이토시이 우타니 나루사
언젠가 사랑스러운 노래가 될 거야
ザザザザ ザムザ
자자자자 자무자
자자자자 잠자
---
ねえ123で飛んで ザザザザ ザムザ
네에 이치 니 산데 톤데 자자자자 자무자
있지 123에 날아 자자자자 잠자
一切合切蹴っ飛ばして ザザザザ ザムザ
잇사이갓사이 켓토바시테 자자자자 자무자
남김없이 전부 걷어차고 자자자자 잠자
あとがきで触れられもしない日々
아토가키데 후레라레모 시나이 히비
후기로 닿을 수도 없는 나날
ここで逃げ出したら 本当にそうなりそうだ
코코데 니게다시타라 혼토오니 소오 나리소오다
여기서 도망치면 정말로 그렇게 될 것 같아
誰だって魂辛辛
다레닷테 타마시이 카라가라
누구나 영혼만 겨우 건지고
ズキズキズキ
즈키 즈키 즈키
욱신 욱신 욱신
痛みと怒れる人[ラングラー]を喰らったったらった
이타미토 란구라-오 쿠랏탓타랏타
아픔과 화내는 사람[랭글러]를 잡아먹었어
だのに何故だろう今も
다노니 나제다로오 이마모
그런데 왜일까 지금도
林檎をかじるように ザザ ザムザ
린고오 카지루요오니 자자 자무자
사과를 베어 먹듯이 자자 잠자
どうしようもない成れの果てでもここにいる
도오시요오모 나이 나레노하테데모 코코니 이루
어떻게 할 수 없는 구슬픈 말로라도 여기에 있어
シャガの花に毒されても
샤가노 하나니 도쿠사레테모
술붓꽃에 독이 들어도
光は1時の方角にある
히카리와 이치지노 호오가쿠니 아루
빛은 1시 방향에 있어
今は尻尾を引き摺りゆけ
이마와 싯포오 히키즈리유케
지금은 꼬리를 끌고 가라
ザザザザ ザムザ
자자자자 자무자
자자자자 잠자
だから「現実はもういい」なんて云うなよザムザ
다카라 겐지츠와 모오 이이 난테 유우나요 자무자
그러니까 「현실은 이제 됐어」라고 말하지 마 잠자
おーけー？
오-케-
오케이?
ザザザザ ザムザ
자자자자 자무자
자자자자 잠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