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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 호시마치 스이세이(星街すいせい)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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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 호시마치 스이세이(星街すいせい)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TEMPLATE / 호시마치 스이세이

画面の向こうのそのまた向こうで

가멘노 무코오노 소노 마타 무코오데

화면의 너머 다시 그 너머에서

 

放たれた言葉たち

하나타레타 코토바타치

내던져진 말들

 

殴ってもいたまない透明な拳

나굿테모 이타마나이 토오메이나 코부시

때려도 아프지 않은 투명한 주먹

 

満天の星のように散らばっている

만텐노 호시노요오니 치라밧테이루

온 하늘의 별처럼 흩뿌려져있는

 

ガラスの破片の上を

가라스노 하헨노 우에오

유리 파편의 위를

 

裸足で歩くような痛みだ

하다시데 아루쿠요오나 이타미다

맨발로 걷는 듯한 아픔이야

 

僕はずっと苦しかったんだ

보쿠와 즛토 쿠루시캇탄다

나는 계속 괴로웠어

 

そうだ 僕にとって「正解」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

소오다 보쿠니 톳테 세이카이난테 도오닷테 이이

그래 나에게 있어서 「정답」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この生が正しいか間違いか自分で決めるから

코노 세이가 타다시이카 마치가이카 지분데 키메루카라

이 삶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 정할 테니까

 

(その手に抱えた大層なテンプレートは持ち帰って)

(소노 테니 카카에타 타이소오나 텐푸레-토와 모치카엣테)

(그 손에 든 거창한 템플릿은 들고 돌아가)

 

---

 

鏡に映った僕の色は全部

카가미니 우츳타 보쿠노 이로와 젠부

거울에 비친 나의 색은 전부

 

僕のためにあったのに

보쿠노 타메니 앗타노니

나를 위해서 있었는데

 

気づいたらこの手を離れていた

키즈이타라 코노 테오 하나레테이타

정신 차려보니 이 손을 떠나갔어

 

名前も顔も隠したアノニマスに

나마에모 카오모 카쿠시타 아노니마스니

이름도 얼굴도 숨긴 어나니머스에게

 

僕の何がわかるの?

보쿠노 나니가 와카루노

나에 대해서 뭘 알아?

 

輪郭さえぼやけそうな痛みを

린카쿠사에 보야케소오나 이타미오

윤곽조차 희미해질 듯한 아픔을

 

僕の全部、取り返さなくちゃ

보쿠노 젠부 토리카에사나쿠챠

나의 모든 것, 되찾아야 해

 

何度遮ったって五月蠅いほどに鳴るノイズが

난도 사에깃탓테 우루사이호도니 나루 노이즈가

아무리 틀어막아도 시끄러울 정도로 울리는 노이즈가

 

好き放題僕を貶しカテゴライズの檻に縛っても

스키호오다이 보쿠오 오토시 카테고라이즈노 오리니 시밧테모

좋을 대로 나를 헐뜯고 카테고리라는 감옥에 얽매도

 

(この声の正体に名前を付けられるのは自分だけだろ?)

(코노 코에노 쇼오타이니 나마에오 츠케라레루노와 지분다케다로)

(이 목소리의 정체에게 이름 붙일 수 있는 건 나뿐이잖아?)

 

---

 

もう僕は祈らない

모오 보쿠와 이노라나이

이제 나는 빌지 않아

 

この街の頭上を

코노 마치노 즈조오오

이 거리의 머리 위를

 

降り注いだ慈愛を

후리소소이다 지아이오

내리쏟아진 자애를

 

仰ぎはしない

아오기와 시나이

우러러보지 않아

 

僕のこの痛みも姿形も

보쿠노 코노 이타미모 스가타카타치모

나의 이 아픔도 모습과 형태도

 

誰に決められることもない

다레니 키메라레루 코토모 나이

누구에게 결정되는 것도 아니야

 

そうだ 僕にとって「正解」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

소오다 보쿠니 톳테 세이카이난테 도오닷테 이이

그래 나에게 있어서 「정답」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この生が正しいか間違いか自分で決めるから

코노 세이가 타다시이카 마치가이카 지분데 키메루카라

이 삶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 정할 테니까

 

あの一等星の輝きにも

아노 잇토오세이노 카가야키니모

저 일등성의 반짝임에도

 

幸福が蔓延る理想郷にも

코오후쿠가 하비코루 리소오고오니모

행복이 만연하는 이상향에도

 

届かなくたって構わない

토도카나쿠탓테 카마와나이

닿지 못한대도 상관없어

 

僕以外、何もいらない

보쿠 이가이 나니모 이라나이

나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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