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나날에(抱きしめたいほど美しい日々に)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독음
指先の感覚はないまま
유비사키노 칸카쿠와 나이 마마
손끝의 감각은 없는 채로
夜明けを待つ間に君の背で寝ている
요아케오 마츠 마니 키미노 세데 네테이루
새벽을 기다리는 사이에 너의 등에서 자고 있어
ああ、抱きしめたいほど美しい日々に
아아 다키시메타이 호도 우츠쿠시이 히비니
아아 껴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나날에
栞を挟んでおいて
시오리오 하산데 오이테
책갈피를 끼워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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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予報の声で起きた 目元がぼやけていた
텐키요호오노 코에데 오키타 메모토가 보야케테이타
일기예보 소리에 일어났어 눈가가 뿌옇게 흐려져 있었어
静電気が指先から…適当に音楽を。
세이덴키가 유비사키카라 테키토오니 온가쿠오
정전기가 손끝에서… 적당히 음악을.
昼間から寂しくなってる
히루마카라 사비시쿠 낫테루
대낮부터 쓸쓸해하고 있어
自堕落のせいで鬱になってる
지다라쿠노 세이데 우츠니 낫테루
스스로 타락한 탓에 우울해하고 있어
柔らかい土くれになって
야와라카이 츠치쿠레니 낫테
부드러운 흙덩이가 돼서
春風に靡かれていたい
하루카제니 나비카레테이타이
봄바람에 나부끼고 싶어
雑踏の中でコーヒーを飲む夢だ
잣토오노 나카데 코-히-오 노무 유메다
혼잡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꿈이야
指先の感覚はないまま
유비사키노 칸카쿠와 나이 마마
손끝의 감각은 없는 채로
夜明けを待つ間に君の背で寝ている
요아케오 마츠 마니 키미노 세데 네테이루
새벽을 기다리는 사이에 너의 등에서 자고 있어
ああ、抱きしめたいほど美しい日々に
아아 다키시메타이 호도 우츠쿠시이 히비니
아아 껴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나날에
栞を挟んでおいて
시오리오 하산데 오이테
책갈피를 끼워 놓아줘
---
都会の下卑た風鈴の音と
토카이노 게비타 후우린노 오토토
도시의 천박한 풍경 소리와
流行り廃り オエって…はにかんで嗚咽
하야리스타리 오엣테 하니칸데 오에츠
유행이 지났다고… 부끄러워 하면서 오열
足りてない脳を隠している
타리테나이 노오오 카쿠시테이루
부족한 뇌를 숨기고 있어
あー全部バレてるよ
아- 젠부 바레테루요
아 전부 들켰어
見透かされている気がする
미스카사레테이루 키가스루
간파당한 느낌이 들어
いつか終わる
이츠카 오와루
언젠가 끝나
まだ 生き地獄 床に這う 転々と飯を食う
마다 이키 지고쿠 유카니 하우 텐텐토 메시오 쿠우
아직 생지옥 마루를 기어 전전하며 밥을 먹어
歳をとる 歯痒いのに鈍くなってく
토시오 토루 하가유이노니 니부쿠 낫테쿠
나이를 먹어 답답하지만 둔해져가
---
フィルム色、臙脂
휘루무 이로 엔지
필름 색, 연지
遠からず全て忘れてゆくことでしょう
토오카라즈 스베테 와스레테유쿠 코토데쇼오
머지않아 전부 잊어가는 거겠죠
削ぎ落とされて無くなりゆく記憶の
소기오토사레테 나쿠나리유쿠 키오쿠노
깎여나가서 없어져가는 기억의
指先は感覚がないまま
유비사키와 칸카쿠가 나이 마마
손끝은 감각이 없는 채로
夜明けを待つ間に君の背で寝ている
요아케오 마츠 마니 키미노 세데 네테이루
새벽을 기다리는 사이에 너의 등에서 자고 있어
ああ、抱きしめたいほど美しい日々に!
아아 다키시메타이 호도 우츠쿠시이 히비니
아아 껴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나날에!
栞を挟んでおいて
시오리오 하산데 오이테
책갈피를 끼워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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