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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ker - KEI feat. 메구리네 루카(巡音ルカ)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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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ker - KEI feat. 메구리네 루카(巡音ル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Hello, Worker / 메구리네 루카

B4の紙切れに収まる僕の人生を

비-욘노 카미키레니 오사마루 보쿠노 진세이오

B4 종잇조각에 들어맞는 내 인생을

 

誰かに認めて欲しくって振りまく笑顔

다레카니 미토메테 호시쿳테 후리마쿠 에가오

누군가가 인정해줬으면 해서 흩뿌리는 미소

 

計算じゃ割り切れないこの歪な難問が

케이산쟈 와리키레나이 코노 이비츠나 난몬가

계산으로는 떨어지지 않는 이 일그러진 난문을

 

解けるまで居残りなんだ 出られないんだ

토케루마데 이노코리난다 데라레나인다

풀 수 있을 때까지 남는 거야 나갈 수 없어

 

先頭は遠ざかる 一人取り残される

센토오와 토오자카루 히토리 토리노코사레

선두는 멀어져가 혼자 남겨져서

 

目の前のレールの向こうに憧れるだけ

메노 마에노 레-루노 무코오니 아코가레루다케

눈 앞의 레일 너머를 동경할 뿐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何がしたいかわからない

나니가 시타이카 와카라나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何ができるかわからない

나니가 데키루카 와카라나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そう言いながら這いつくば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소오 이이나가라 하이츠쿠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그렇게 말하면서 바닥을 기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明日のことはわからない

아시타노 코토와 와카라나이

내일의 일은 모르겠어

 

昨日のことはかわらない

키노오노 코토와 카와라나이

어제의 일은 변하지 않아

 

なら今日ぐらいは僕にください

나라 쿄오구라이와 보쿠니 쿠다사이

그러면 오늘 정도는 저에게 주세요

 

---

 

数行のお祈りに揺れ動く僕の人生を

스우교오노 오이노리니 유레우고쿠 보쿠노 진세이오

몇 줄의 기도에 흔들리는 내 인생을

 

切り取って押し付けるように配り歩いた

키리톳테 오시츠케루요오니 쿠바리아루이타

잘라내서 떠맡기는 것처럼 나눠주고 다녔어

 

期待されないまま 期待もしないまま

키타이사레나이 마마 키타이모 시나이 마마

기대받지 못하는 채 기대도 하지 않는 채

 

削られた僕らの形はどんな風に見えるのだろう

케즈라레타 보쿠라노 카타치와 돈나 후우니 미에루노다로오

깎여나간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 식으로 보이는 걸까

 

何を手に入れたんだろうか

나니오 테니 이레탄다로오카

무엇을 손에 넣었을까

 

何を失ったんだろうか

나니오 우시낫탄다로오카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答え探し歯を食い縛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코타에사가시 하오 쿠이시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답을 찾아서 이를 악물고 여기까지 온 거야

 

明日世界が終わろうと

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로오토

내일 세상이 끝나더라도

 

昨日のこと忘れようと

키노오노 코토 와스레요오토

어제의 일을 잊더라도

 

ただ今日だけは僕にください

타다 쿄오다케와 보쿠니 쿠다사이

그저 오늘만큼은 저에게 주세요

 

---

 

先頭は遠ざかる 一人取り残される

센토오와 토오자카루 히토리 토리노코사레

선두는 멀어져가 혼자 남겨져서

 

「どこでつまずいたの?」「あれ 何してんだろう?」

도코데 츠마즈이타노 아레 나니시텐다로오

「어디서 넘어진 걸까?」 「어라 뭐하고 있는 거지?」

 

期待されないまま 期待もしないまま

키타이사레나이 마마 키타이모 시나이 마마

기대받지 못하는 채 기대도 하지 않는 채

 

削られた僕らもまだ息はあるから

케즈라레타 보쿠라모 마다 이키와 아루카라

깎여나간 우리들도 아직 숨은 있으니까

 

だけど何がしたいかわからない

다케도 나니가 시타이카 와카라나이

하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何ができるかわからない

나니가 데키루카 와카라나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そう言いながら這いつくば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소오 이이나가라 하이츠쿠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그렇게 말하면서 바닥을 기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明日のことはわからない

아시타노 코토와 와카라나이

내일의 일은 모르겠어

 

昨日のことはかわらない

키노오노 코토와 카와라나이

어제의 일은 변하지 않아

 

なら今日だけは この今だけは僕らの物

나라 쿄오다케와 코노 이마다케와 보쿠라노 모노

그렇다면 오늘만큼은 이 지금만큼은 우리들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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