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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빙과(氷菓) - xea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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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氷菓) - xea
가사 번역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 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甘い夢はまだ醒めないままで
아마이 유메와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달콤한 꿈은 아직 깨지 않은 채로

---

夏は嫌いだって言う僕の手を引いて
나츠와 키라이닷테 유우 보쿠노 테오 히이테
여름은 싫다고 말하는 내 손을 잡아당기고

君は笑いながら駆け出した
키미와 와라이나가라 카케다시타
너는 웃으면서 달려나갔어

冷え切った心臓に体温が染み込んで
히에킷타 신조오니 타이온가 시미콘데
식어버린 심장에 체온이 스며들어서

少しだけ胸が痛くなった
스코시다케 무네가 이타쿠 낫타
조금 가슴이 아팠어

君が分けてくれた青い氷菓は
키미가 와케테쿠레타 아오이 아이스와
네가 나눠준 푸른 빙과는

噛み切れなくて
카미키레나쿠테
베어 물 수 없어서

海風の運ぶ夏の蜃気楼に
우미카제노 하코부 나츠노 신키로오니
바닷바람이 옮기는 여름의 신기루에

絆されていく
호다사레테유쿠
얽매어가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 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揺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이 타버려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들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조차도 녹여버린다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른 봄까지

---

いつか賞味期限が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이츠카 쇼오미키겐가 키레테시마와누요오니
언젠가 유통기한이 지나버리지 않도록

凍らせて胸に隠した
코오라세테 무네니 카쿠시타
얼려서 가슴에 숨겼어

永遠を願った僕の心は
에이엔오 네갓타 보쿠노 코코로와
영원을 바란 나의 마음은

もうすでに溶け始めていた
모오 스데니 토케하지메테이타
이미 녹기 시작했어

君は気にも留めず
키미와 키니모 토메즈
너는 신경도 쓰지 않고

嬉しそうに氷菓を頬張った
우레시소오니 효오카오 호오밧타
기쁜 듯이 빙과를 가득 물었어

青空の視線が僕の網膜を
아오조라노 시센가 보쿠노 모오마쿠오
푸른 하늘의 시선이 나의 망막을

焼き付けていく
야키츠케테유쿠
불태워가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もう味わえなくなる前に
모오 아지와에나쿠 나루 마에니
더는 맛볼 수 없어지기 전에

ありふれた今日を忘れ去ってしまっても
아리후레타 쿄오오 와스레삿테시맛테모
흔한 오늘을 잊어버려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들 이대로 계속

さよなら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사요나라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이별마저도 녹여버린다면

まだ醒めないままで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아직 깨지 않은 채로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 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揺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이 타버려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들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조차도 녹여버린다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른 봄까지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들 이대로 계속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들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조차도 녹여버린다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른 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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