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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소녀적 스토킹(乙女的ストーキング) - 나루미야(なるみや)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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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적 스토킹(乙女的ストーキング) - 나루미야(なるみや)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소녀적 스토킹 / 나루미야

あ、あ、アナタを
아 아 아나타오
다, 다, 당신을

み、み、みていた
미, 미, 미테이타
보, 보, 보고 있었어

い、い、いつもの
이, 이, 이츠모노
펴, 펴, 평소대로의

3番ホームで
산반 호-무데
3번 플랫폼에서

ま、ま、まいにち
마 마 마이니치
매, 매, 매일

あ、あ、あつめる
아 아 아츠메루
모, 모, 모으는

ひ、ひ、ひみつの
히 히 히미츠노
비, 비, 비밀의

横顔コレクション
요코가오 코레쿠숀
옆모습 콜렉션

---

純情でした 「きみ」をただ知りたい
쥰죠오데시타 키미오 타다 시리타이
순정이었습니다 「그대」를 그저 알고 싶어

好奇心は時に乙女の仇ね
코오키신와 토키니 오토메노 아다네
호기심은 때때로 소녀의 적수야

鮮烈でした アナタの瞳は
센레츠데시타 아나타노 히토미와
강렬했습니다 당신의 눈동자는

直接見るには眩しすぎたのです
쵸쿠세츠 미루니와 마부시스기타노데스
직접 보기에는 너무 눈부셨습니다

何気ない仕草のひとつひとつ
나니게나이 시구사노 히토츠 히토츠
아무렇지 않은 몸짓 하나 하나

滲み出るその才能
니지미데루 소노 사이노오
드러나오는 그 재능

首筋を伝う汗も
쿠비스지오 츠타우 아세모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땀도

一滴残さず その行方を
잇테키 노코사즈 소노 유쿠에오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그 행방을

見届けたいわ…
미토도케타이와
지켜보고 싶어…

(アナタいつでも)
(아나타 이츠데모)
(당신은 언제나)

た、た、正しく
타 타 타다시쿠
오, 오, 올바르게

き、き、清らか
키 키 키요라카
처, 처, 청아하게

に、に、憎らしく
니, 니, 니쿠라시쿠
야, 야, 얄밉게

されど恋しく
사레도 코이시쿠
그러나 사랑스럽게

み、み、見つめて
미 미 미츠메테
바, 바, 바라보고

さ、さ、触って
사 사 사왓테
마, 마, 만지고

ひ、ひ、秘密の
히 히 히미츠노
비, 비, 비밀의

妄想センセーション
모오소오 센세-숀
망상 센세이션

---

青春は 日々の中夢の中
세이슌와 히비노 나카 유메노 나카
청춘은 날들 속 꿈속

アナタという彩りは
아나타토 유우 이로도리와
당신이라는 색채는

酷く切ない季節に
히도쿠 세츠나이 키세츠니
몹시 애달픈 계절에

ただ香るだけ
타다 카오루다케
그저 향기로울 뿐

触れたら散るあの花のように
후레타라 치루 아노 하나노요오니
닿으면 지는 저 꽃처럼

あぁ、春が巡って
아아 하루가 메굿테
아아 봄이 지나고

二度と逢えなくても
니도토 아에나쿠테모
다시는 만날 수 없어도

僅かな甘い記憶に
와즈카나 아마이 키오쿠니
희미한 달콤한 기억에

ずっと恋をできるでしょう
즛토 코이오 데키루데쇼오
계속 사랑할 수 있겠죠

春めく駅 この想いもいっそ
하루메쿠 에키 코노 오모이모 잇소
봄다운 역 이 마음도 차라리

どこかへ連れていって
도코카에 츠레테잇테
어딘가로 데려가줘

だって 未だに僕は
닷테 이마다니 보쿠와
왜냐면 아직도 나는

陰で見ているだけ
카게데 미테이루다케
그림자에서 보고 있을 뿐

あ、あ、アナタを
아 아 아나타오
다, 다, 당신을

み、み、みていた
미, 미, 미테이타
보, 보, 보고 있었어

い、い、いつもの
이, 이, 이츠모노
펴, 펴, 평소대로의

3番ホームで
산반 호-무데
3번 플랫폼에서

ま、ま、まいにち
마 마 마이니치
매, 매, 매일

あ、あ、あつめる
아 아 아츠메루
모, 모, 모으는

ひ、ひ、ひみつの
히 히 히미츠노
비, 비, 비밀의

横顔コレクション
요코가오 코레쿠숀
옆모습 콜렉션

気づくな春よ、叱るな僕を、
키즈쿠나 하루요 시케루나 보쿠오
눈치채지 마 봄아, 꾸짖지 마 나를

奥ゆかしく恋せよ乙女だろう
오쿠유카시쿠 코이세요 오토메다로오
그윽하게 사랑해라 처녀잖아

日々恋煩うのが乙女だろう
히비 코이 와즈라우노가 오토메다로오
매일 상사병에 걸리는 게 소녀잖아

もう一度だけ
모오 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더

あぁ、貴方を見つめて
아아 아나타오 미츠메테
아아, 당신을 바라보고

今更何も出来ないわ
이마사라 나니모 데키나이와
이제 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誰にも見つからないで
다레니모 미츠카라나이데
아무에게도 들키지 말아 줘

その、しなやかな身体触らせないで
소노 시나야카나 카라다 사와라세 나이데
그, 보들보들한 몸 만지게 하지 말아 줘

(気づくな春よ、叱るな僕を、
(키즈쿠나 하루요 시케루나 보쿠오
(눈치채지 마 봄아, 꾸짖지 마 나를

奥ゆかしく恋せよ乙女だろう)
오쿠유카시쿠 코이세요 오토메다로오)
그윽하게 사랑해라 처녀잖아)

日々恋煩うのが乙女だろう
히비 코이 와즈라우노가 오토메다로오
매일 상사병에 걸리는 게 소녀잖아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모오 도오시요오모 나이 호도
이젠,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乙女だろう。
오토메다로오
소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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