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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잊어버리지 않아(忘れてやらない) - 결속 밴드(結束バンド) 「봇치 더 록!」 [가사 번역]

by lushad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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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봇치 더 록!」
잊어버리지 않아(忘れてやらない) - 결속 밴드(結束バンド)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독음

 

잊어버리지 않아 / 결속 밴드
잊어버리지 않아 (애니메이션) / 결속 밴드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젠부 텐키노 세이데 이이요

전부 날씨 탓으로 돌리면 돼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코노 키마즈사모 켄타이칸모

이 어색함도 권태감도


太陽は隠れながら知らんぷり

타이요오와 카쿠레나가라 시란푸리

태양은 숨으면서 모르는 척

 

ガタゴト揺れる満員電車

가타고토 유레루 만인덴샤

덜컹덜컹 흔들리는 만원전차


すれ違うのは準急列車

스레치가우노와 쥰큐우렛샤

스쳐 지나가는 건 준급열차


輪郭のない雲の 表情を探してみる

린카쿠노 나이 쿠모노 효오죠오오 사가시테미루

윤곽 없는 구름의 표정을 찾아봐

 

「作者の気持ちを答えなさい」

사쿠샤노 키모치오 코타에나사이

「작사의 심정을 대답하시오」


いったいなにが 正解なんだい?

잇타이 나니가 세카이난다이

도대체 뭐가 정답인 건데?


予定調和の シナリオ踏み抜いて

요테이쵸오와 시나리오 후미누이테

예정조화의 시나리오를 밟아서 뚫고

 

青い春なんてもんは

아오이 하루난테 몬와

푸른 봄이라는 건


僕には似合わないんだ

보쿠니와 니아와나인다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それでも知ってるから 一度しかない瞬間は

소레데모 싯테루카라 이치도시카 나이 슌칸와

그래도 알고 있으니까 한 번 밖에 없는 순간은


儚さを孕んでる

하카나사오 하란데루

덧없음을 품고 있어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젯타이 와스레테야라나이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이츠카 시누마데 난카이닷테

언젠가 죽을때까지 몇 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콘나 코토모 앗탓테 와랏테얀노사

이런 일도 있었다면서 웃어주는 거야

 

---

 

狭い教室 真空状態

세마이 쿄오시츠 신쿠우죠오타이

좁은 교실 진공상태


少年たちは青春全開

쇼오넨타치와 세이슌젠카이

소년들은 청춘전개


キリトリ線で区切れた僕の世界

키리토리센데 쿠기레타 보쿠노 세카이

절취선으로 분리된 나의 세상

 

嫌いな僕の劣等感と

키라이나 보쿠노 렛토오칸토

실증나는 나의 열등감과


他人と違う優越感と

타닌토 치가우 유우에츠칸토

남들과 다른 우월감과


せめぎあう絶妙な感情

세메기아우 제츠묘오나 칸죠오

서로 싸우는 절묘한 감정


いったい なにやってんだ

잇타이 나니얏텐다

도대체 뭐하는 거야

 

「わかるわかる、同じ気持ちさ」

와카루 와카루 오나지 키모치사

「이해해 이해해, 똑같은 기분이야」


ホントにそう思っていますか?

혼토니 소오 오못테이마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たじろぐ僕の気も知らないで

다지로구 보쿠노 키모 시라나이데

주춤거리는 내 마음도 모르면서

 

誰かが始める今日は

다레카가 하지메루 쿄오와

누군가가 시작하는 오늘은


僕には終わりの今日さ

보쿠니와 오와리노 쿄오사

나에게는 끝나는 오늘이야


繰り返す足踏みに 未来からの呼び声が

쿠리카에스 아시후미니 미라이카라노 요비고에가

반복되는 제자리걸음에 미래에서 부르는 소리가


響いてる 「進めよ」と

히비이테루 스스메요토

울려퍼지는 「나아가자」와


運命や奇跡なんてものは

운메이야 키세키난테 모노와

운명이나 기적 같은 건


きっと僕にはもったいないや

킷토 보쿠니와 못타이나이야

분명 나에게는 과분해


なんとなくの一歩を 踏み出すだけさ

난토나쿠노 잇포오오 후미다스다케사

아무렇지도 않은 한 걸음을 내딛을 뿐이야

 

---

 

オトナほどクサってもいなくて

오토나호도 쿠삿테모 이나쿠테

어른만큼 썩지도 않았고


コドモほど天才じゃないが

코도모호도 텐사이쟈나이가

어린이만큼 천재는 아니지만


僕は今 人生の中間だ

보쿠와 이마 진세이노 츄우칸다

나는 지금 인생의 중간이야

 

風においてかれそうで

카제니 오이테카레소오데

바람에 휩쓸릴 것 같아서


必死に喰らいついてる

힛시니 쿠라이츠이테루

필사적으로 먹어치우고 있어


いつもの鐘の音も 窓際に積んだ埃も

이츠모노 카네노 네모 마도기와니 츤다 호코리모

언제나의 종소리도 창가에 쌓인 먼지도


教室の匂いだって

쿄오시츠노 니오이닷테

교실의 냄새라면서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젯타이 와스레테야라나이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이츠카 시누마데 난카이닷테

언젠가 죽을때까지 몇 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콘나 코토모 앗탓테 와랏테얀노사

이런 일도 있었다면서 웃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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