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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 CeVIO

파랑(青) - 164 feat. MAYU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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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青) - 164 feat. MAYU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파랑 / MAYU

窓の色が夜の終わりを告げて
마도노 이로가 요루노 오와리오 츠게테
창문의 색이 밤의 끝을 알리고

冷たい温度を飲み干したんだ
츠메타이 온도오 노미호시탄다
차가운 온도를 전부 마셨어

またアンバランスな僕の視界を
마타 안바라스나 보쿠노 시카이오
다시 언밸런스 한 나의 시야를

濁して消えてって
니고시테 키에텟테
흐리고 사라져서

しらじらしく浮かぶ僕の吐息も
시라지라시쿠 우카부 보쿠노 토이키모
천연덕스럽게 떠오른 나의 한숨도

待受の中の笑う君も
마치우케노 나카노 와라우 키미모
대기화면 속 웃는 너도

暗闇が隠した街の人も
쿠라야미가 카쿠시타 마치노 히토모
어둠이 숨긴 거리의 사람도

虚ろな目をして
우츠로나 메오 시테
공허한 눈을 하고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이나 코토바오 코노 메-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말을 이 메일에 늘어놓고

このままどうぞ転がればいい
코노 마마 도오조 코로가레바 이이
이대로 어떻게든 굴러가면 돼

---

好きかどうかわからないと君が言うのなら
스키카 도오카 와카라나이토 키미가 유우노나라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다고 네가 말한다면

その頭を二つ割って覗いてあげましょう
소노 아타마오 후타츠 왓테 노조이테아게마쇼오
그 머리를 두 개로 쪼개서 들여다봐줍시다

君が好きな色の春はまだ凍ったまま
키미가 스키나 이로노 하루와 마다 코옷타 마마
네가 좋아하는 색의 봄은 아직 얼은 채

筋違いなその言葉にぶら下がっているんだ
스지치가이나 소노 코토바니 부라사갓테이룬다
어긋난 그 말에 매달려 있는 거야

---

変わった気持ちも馬鹿馬鹿しい言葉も
카왓타 키모치모 바카바카시이 코토바모
변한 마음도 어리석은 말도

今すぐ僕にぶつければいいのに
이마스구 보쿠니 부츠케레바 이이노니
지금 당장 나에게 부딪히면 좋을 텐데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이나 코토바오 코노 메-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말을 이 메일에 늘어놓고

閉じたんだ 伝えちゃいけない言葉
토지탄다 츠타에챠이케나이 코토바
닫은 거야 전해서는 안 되는 말

この目もこの耳も千切れてしまえばいい
코노 메모 코노 미미모 치기레테시마에바 이이
이 눈도 이 귀도 떼어내버리면 돼

このまま独りだけの世界へ
코노 마마 히토리다케노 세카이에
이대로 혼자만의 세상으로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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