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ta

C.A.E. - 미세카이(ミセカイ)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25.
반응형

C.A.E. - 미세카이(ミセカイ)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C.A.E. / 미세카이

その瞳に写るは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와

그 눈동자에 비치는 건

 

絶望か

제츠보오카

절망인가

 

---

 

愛を灯せど届かぬ夢か

아이오 토모세도 토도카누 유메카

사랑을 밝혀도 닿지 않는 꿈인가

 

命尽くせど果てなき終わりだ

이노치 츠쿠세도 하테나키 오와리다

목숨을 다해도 끝없는 마지막이야

 

感傷に浸る間も

칸쇼오니 히타루 마모

감상에 잠길 새도

 

それを抱え歩く暇もない程に愚か

소레오 카카에 아루쿠 히마모 나이 호도니 오로카

그것을 껴안고 걸을 겨를도 없을 정도로 어리석어

 

簡単な話だろう

칸탄나 하나시다로오

간단한 이야기잖아

 

繋がって仕舞えばいつか

츠나갓테시마에바 이츠카

이어져버리면 언젠가

 

終わりが迎えに来る

오와리가 무카에니 쿠루

끝이 맞이하러 와

 

世界に飛び込んでみたい

세카이니 토비콘데미타이

세상에 뛰어들어가 보고 싶어

 

誰かが唆してる

다레카가 소소노카시테루

누군가가 부추기고 있어

 

一つの命じゃ物足りないんだって

히토츠노 이노치쟈 모노타리나인닷테

하나의 목숨으로는 부족하다면서

 

独りで生きてく人なんていない

히토리데 이키테쿠 히토난테 이나이

혼자서 살아가는 사람 따위 없어

 

ならば独りで死ねもしないだろう

나라바 히토리데 시네모 시나이다로오

그렇다면 혼자서 죽지도 않겠지

 

cause and effect

 

滴る朱い記憶、未練、命乞いの幕開け

시타타루 아카이 키오쿠 미렌 이노치고이노 마쿠아케

방울지는 붉은 기억, 미련, 목숨 구걸의 개막

 

羽ばたく白い記憶 走馬灯の様に飛び回る

하바타쿠 시로이 키오쿠 소우마토오노요오니 토비마와루

날갯짓하는 하얀 기억 주마등처럼 날아다녀

 

理性と傲慢の狭間

리세이토 고오만노 하자마

이성과 오만의 틈새

 

相対した黒い感情に嫌気がさす

아이타이시타 쿠로이 칸죠오니 이야케가 사스

합의한 검은 감정에 싫증이 나

 

染みついた掌の影が示すのは

시미츠이타 테노 히라노 카게가 시메스노와

얼룩진 손바닥의 그림자가 나타내는 것은

 

時間が救いじゃない事

지칸가 스쿠이쟈 나이 코토

시간이 구원이 아니라는 것

 

未来に飛び立ってみたい

미라이니 토비탓테미타이

미래로 뛰어들어가 보고 싶어

 

心が唆してる

코코로가 소소노카시테루

마음이 부추기고 있어

 

二つの命が目の前で霞む

후타츠노 이노치가 메노 마에데 카스무

두 개의 목숨이 눈 앞에서 흐려져

 

希望を抱く人なんて居ない

키보오오 이다쿠 히토난테 이나이

희망을 품는 사람 따위 없어

 

ならば自らの手でさえ

나라바 미즈카라노 테데사에

그렇다면 스스로의 손이야말로

 

唯一の未来だ

유이이츠노 미라이다

유일한 미래야

 

掌越しに見える灰色の空

테노 히라 고시니 미에루 하이이로노 소라

손바닥 너머에 보이는 잿빛의 하늘

 

終わりが迎えに来る

오와리가 무카에니 쿠루

끝이 맞이하러 와

 

”世界を終わらせたい“

세카이 오와라세타이

“세상을 끝내고 싶어”

 

自分が唆してくる

지분가 소소노카시테쿠루

자신이 부추겨와

 

奈落の底には何が見える

나라쿠노 소코니와 나니가 미에루

나락 밑바닥에는 무엇이 보이니

 

希望、夢、未来全部

키보오 유메 미라이 젠부

희망, 꿈, 미래 전부

 

終わりに意味なんかない

오와리니 이미난카 나이

끝에 의미 따위 없어

 

必ずくるのさ

카나라즈 쿠루노사

반드시 올 거야

 

あるのはただ赤い糸

아루노와 타다 아카이 이토

있는 것은 그저 붉은 실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