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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Soliloquy(ソリロキー) - Midnight Grand Orchestra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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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ソリロキー) - Midnight Grand Orchestra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Soliloquy  / Midnight Grand Orchestra

100年経ったら変わると思っていた
햐쿠넨 탓타라 카와루토 오못테이타
100년이 지나면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어

はぐれ星 まだ一人で歌っていた
하구레 호시 마다 히토리데 우탓테이타
낙오성 아직 혼자서 노래하고 있었어

妄想も穿った正論も相対性理論も
모오소오모 호짓타 세이론모 소오타이세이리론모
망상도 파고든 정론도 상대성이론도

もう意義をなくすくらいの
모오 이기오 나쿠스쿠라이노
이젠 의의를 없앨 정도의

そんな笑顔を見せたまま
손나 에가오오 미세타 마마
그런 미소를 띤 채

きみはラズベリーみたいな匂いを残し
키미와 라즈베리-미타이나 니오이오 노코시
너는 라즈베리 같은 향기를 남기고

そっと消えてしまったから
솟토 키에테시맛타카라
살며시 사라져 버렸으니까

ねえ
네에
있지

100年先の彗星の日もここで待つから
햐쿠넨사키노 스이세이노 히모 코코데 마츠카라
100년 뒤의 혜성의 날도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名もない星の名もないメロディ
나모 나이 호시노 나모 나이 메로디
이름도 없는 별의 이름도 없는 멜로디

また聞かせて
마타 키카세테
다시 들려 줘

100年先の彗星の夜きみに会えたら
햐쿠넨사키노 스이세이노 요루 키미니 아에타라
100년 뒤의 혜성의 밤 너를 만난다면

僕らだけの名前つけて
보쿠라다케노 나마에 츠케테
우리들만의 이름을 짓고

もう忘れないから
모오 와스레나이카라
이젠 잊지 않을 테니까

---

100年分ただ積もりに積もっただけ
햐쿠넨분 타다 츠모리니 츠못타다케
100년 만큼 그저 쌓이고 쌓였을 뿐

はぐれ星 まだ一人で歌っていた
하구레보시 마다 히토리데 우탓테이타
낙오성 아직 혼자서 노래하고 있었어

もう感覚さえもないよ
모오 칸카쿠사에모 나이요
이젠 감각조차도 없어

でも何の不安もないよ
데모 난노 후안모 나이요
하지만 어떤 불안도 없어

0.1秒刻んで
레이텐 이치뵤요 키잔데
0.1초를 새기고

たったひとつの願いをずっと
탓타 히토츠노 네가이오 즛토
단 하나의 소원을 계속

どんなアルケミーもきっと生み出せない
돈나 아루케미-모 킷토 우미다세나이
어떤 연금술도 분명 만들어낼 수 없는

そんな瞬間を待つの
손나 슌칸오 마츠노
그런 순간을 기다리는 거야

きみのラズベリーみたいな匂いもいつか
키미노 라즈베리-미타이나 니오이모 이츠카
너의 라즈베리 같은 향기도 언젠가

きっと忘れてしまうから
킷토 와스레테시마우카라
분명 잊어버릴 테니까

ねえ
네에
있지

100年前の彗星の夜きみがいたから
햐쿠넨 마에노 스이세이노 요루 키미가 이타카라
100년 전 혜성의 밤 네가 있었으니까

楽園じゃない
라쿠엔쟈 나이
낙원이 아닌

名前さえもないここがいい
나마에사에모 나이 코코가 이이
이름조차도 없는 여기가 좋아

100年越しの彗星といまきみに会えたら
햐쿠넨고시노 스이세이토 이마 키미니 아에타라
100년 너머의 혜성과 지금 너를 만난다면

僕らだけの名前つけてもう
보쿠라다케노 나마에 츠케테 모오
우리들만의 이름을 붙이고 이젠

忘れないから
와스레나이카라
잊지 않을 테니까

忘れないから
와스레나이카라
잊지 않을 테니까

100年待ったら会えると思っていた
햐쿠넨 맛타라 아에루토 오못테이타
100년을 기다리면 만날 거라고 생각했어

はぐれ星 ただ静かに歌っていた
하구레보시 타다 시즈카니 우탓테이타
낙오성 그저 조용히 노래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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