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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미11

도화(導火)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도화(導火) - 츠쿠요미(月詠み)가사 번역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いつの間にか思い出は色褪せて掠れる 이츠노마니카 오모이데와 이로아세테 카스레루 어느새인가 추억은 빛바래고 갈라져 命の火に焚べた夢は今もまだ光を放つ 이노치노 히니 쿠베타 유메와 이마모 마다 히카리오 하나츠 생명의 불에 태운 꿈은 지금도 아직 빛을 내뿜어 いつか立てた誓いも自然と時効になるかな 이츠카 타테타 치카이모 시젠토 지코오니나루카나 언젠가 세운 맹세도 자연스럽게 시효가 지날까 あの頃は水面の月へ闇雲に手を伸ばしていた 아노 코로와 미나모노 츠키에 야미쿠모니 테오 노바시테타 그 시절에는 수면의 달을 향해 무턱대고 손을 뻗었어 正しさの全部が正しいわけじゃない 타다시사노 젠부가 타다시이와케쟈 나이 올바름 .. 2024. 9. 12.
꽃과 지다(花と散る)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꽃과 지다(花と散る)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꽃과 지다 / 츠쿠요미 さあ 嘘めく心の臓を 사아 우소메쿠 신노 조오오 자, 거짓말하는 심장을 奇なる恋の夢を 키나루 코이노 유메오 기묘한 사랑의 꿈을 飾るように騙して 카자루요오니 다마시테 치장하듯이 속여줘 「ああ」 아아 「아아」 --- 忘れたくないこと 와스레타쿠 나이 코토 잊고 싶지 않은 것 忘れたいことがまた増えていく 와스레타이 코토가 마타 후에테이쿠 잊고 싶은 것이 또 늘어가 今日も無数の光を並べて眠る 쿄오모 무스우노 히카리오 나라베테 네무루 오늘도 무수한 빛을 늘어놓고 잠들어 --- 「どうでもいいけれど私以外皆幸せそうね」 도오데모 이이케레도 와타시 이가이 미나 시아와세소오네 「아무래도 좋지만 나 말고는 모두 행복해 보이네」 なんて言って.. 2023. 10. 29.
달이 차오르다(月が満ちる)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달이 차오르다(月が満ちる)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달이 차오르다 / 츠쿠요미 過去になる今日と僕のこと 카코니나루 쿄오토 보쿠노 코토 과거가 되는 오늘과 나 白と黒の音 枯れた喉 시로토 쿠로노 오토 카레타 노도 흑과 백의 소리 마른 목 求める昨日と君の許 모토메루 키노오토 키미노 모토 원하는 어제와 너의 곁 また生きていこうと思えたこと 마타 이키테이코오토 오모에타 코토 다시 살아가자고 생각한 것 何者にもなれない人生と嘆く僕に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 진세이토 나게쿠 보쿠니 누구도 될 수 없는 인생이라고 한탄하는 나에게 君が歌うんだ 키미가 우타운다 네가 노래하는 거야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럼에도」 そう 君はいつだって僕を照らす 소오 키미와 이츠닷테 보쿠오 테라스 그래 너는 언제나 나를 비추는.. 2023. 10. 29.
한낮의 달빛(真昼の月明かり)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한낮의 달빛(真昼の月明かり) - 츠쿠요미(月詠み)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한낮의 달빛 / 츠쿠요미 真昼の月の明かりの下 마히루노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한낮의 달빛 아래 君が幽かに見えたんだよ 키미가 카스카니 미에탄다요 네가 희미하게 보인 거야 ほら もう藍の空に融けた想いに手を振る 호라 모오 아이노 소라니 토케타 오모이니 테오 후루 자 이제 쪽빛 하늘에 녹은 마음에 손을 흔들어 アデュー アデュー 아듀- 아듀- 아듀 아듀 --- 悴む指を包む 카지카무 유비오 츠츠무 수척해진 손가락을 감싸는 その体温に溶けては滲む痛み 소노 타이온니 토케테와 니지무 이타미 그 체온에 녹고는 번지는 아픔 すめく夜に 途切れないように 스메쿠 요루니 토키레나이요오니 신음하는 밤에 끊어지지 않도록 また鍵をかけて 마타 카기오 카케테 다시 열.. 202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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