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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금목서(金木犀) - 쿠지라(くじら) ft. Ado / flower [가사/독음]

by lushad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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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金木犀) - 쿠지라(くじら) ft. Ado(아도) / flower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금목서 / Ado
금목서 / ower

今になって答え合わせ
이마니 낫테 코타에아와세
이제 와서 정답 맞히기

そんなのどうでも良くて
손나노 도오데모 요쿠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서

憂いの波は寄せては返す
우레이노 나미와 요세테와 카에스
걱정의 파도는 밀려왔다가 돌아가

落ちてた吸殻はいて
오치테타 스이가라 하이테
떨어진 담배꽁초를 쓸어내고

地面に這った記憶を拾い集めてる
지멘니 핫타 키오쿠오 히로이아츠메테루
땅바닥을 기던 기억을 주워모으고 있어

味のないクッキーコインランドリー
아지노 나이 쿳키- 코인 란도리-
맛없는 쿠키 코인 세탁소

バカみたいなハンバーガー
바카 미타이나 한바-가-
바보 같은 햄버거

落書きだらけの排気管
라쿠가키다라케노 하이키칸
낙서 투성이인 배기관

胸が苦しい さよなら
무네가 쿠루시이 사요나라
가슴이 괴로운 잘 있어

つり革を握ってるあなたの手は
츠리카와오 니깃테루 아나타노 테와
손잡이를 잡고 있는 당신의 손은

温もりを忘れた
누쿠모리오 와스레타
따스함을 잊었어

夕暮れに置いてかないでレコードが回るあの日を
유우구레니 오이테카나이데 레코오도가 마와루 아노 히오
해 질 녘에 두고 가지 말아 줘 레코드가 돌아가는 그날을

空は揺らいだ幸せな生活も
소라와 유라이다 시아와세나 세이카츠모
하늘은 흔들리던 행복한 생활도

金木犀の匂いも私もこのままもう一回
킨모쿠세이노 니오이모 와타시모 코노 마마 모오 잇카이
금목서의 향기도 나도 이대로 다시 한번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 있어

---

窮屈な窓辺の端に空いた半透明
큐우쿠츠나 마도베노 하시니 아이타 한토오메이
갑갑한 창가 끝에 빈 반투명

遠い誰かが私を照らしてる
토오이 다레카가 와타시오 테라시테루
멀리서 누군가가 나를 비추고 있어

埋まんない穴どうしよう
우만나이 아나 도오시요오
메워지지 않는 구멍 어쩌지

なんて踏切は今日も泣いてた
난테 후미키리와 쿄오모 나이테타
라며 건널목은 오늘도 울고 있었어

そんな気がした
손나 키가 시타
그런 느낌이 들었어

---

夕暮れに置いてかないでレコードが回るあの日を
유우구레니 오이테카나이데 레코오도가 마와루 아노 히오
해 질 녘에 두고 가지 말아 줘 레코드가 돌아가는 그날을

空は揺らいだ幸せな生活も
소라와 유라이다 시아와세나 세이카츠모
하늘은 흔들리던 행복한 생활도

金木犀の匂いも私もこのまま
킨모쿠세이노 니오이모 와타시모 코노 마마
금목서의 향기도 나도 지금 이대로

もういっか、さよなら
모오 잇카 사요나라
뭐 됐나,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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