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リア) - Eve×리부(りぶ) [가사 번역]

리아(リア) - Eve×리부(りぶ)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독음

리아 / Eve×리부

10年ちょっとの思い出　少年なら大人になって

쥬우넨 춋토노 오모이데 쇼오넨나라 오토나니 낫테

10년 조금 넘는 추억 소년이라면 어른이 되어서

好きなものなんて　変わり果ててしまったんだ

스키나 모노 난테 카와리하테테시맛탄다

좋아하는 것은 완전히 변해버렸어

ああしょうがない　才能あったって足りないって

아아 쇼오가나이 사이노오 앗탓테 타리나잇테

아아 어쩔 수 없어 재능이 있어도 부족하다는

もどかしい心　嫌いだ

모도카시이 코코로 키라이다

답답한 마음 싫어

懐かしいサリシ日々の思い出　心変わりじゃ満たされないね

나츠카시이 사리시히비노 오모이데 코코로가와리자 미타사레나이네

그리운 지난날들의 추억 변덕으로는 채워지지 않아

新時代の幕だけ開いて　その席だけはずっと虚(から)になっているんだ

신지다이노 마쿠다케 히라이테 소노 세키다케와 즛토 카라니 낫테이룬다

신시대의 장막만 열고 그 자리만큼은 계속 비어있는 거야

今も胸のどこかで帰りを待ってるわ

이마모 무네노 도코카데 카레이오 맛테루와

지금도 가슴 어딘가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어

夢をまた見させてくれるなら

유메오 마타 미사세테쿠레루나라

꿈을 다시 꾸게 해준다면

もう一度　その歌声を

모오 이치도 소노 우타고에오

다시 한번 그 노랫소리를

この心臓　めがけて飛び込んでいってくれ

코노 신죠오 메가케테 토비콘데잇테쿠레

이 심장 노리고 뛰어들어가줘

まだ覚めないまま

마다 사메나이 마마

아직 깨지 않은 채

それでも貴方はふわりと消えて

소레데모 아나타와 후와리토 키에테

그럼에도 당신은 사뿐히 사라져서

どこまでも行くと　きっと答えを待っても

도코마데모 유쿠토 킷토 코타에오 맛테모

어디까지나 간다고 분명 대답을 기다려도

忘れてしまわぬようにと　ここを出よう

와스레테시마와누요오니토 코코오 데요오

잊어버리지 않도록 여기를 나가자

---

人の成りして歩んで来た

히토노 나리시테 아윤데키타

사람 행세를 하며 걸어왔어

殴り書きした　文字は色褪せぬまま

나구리가키시타 모지와 이로아세누 마마

갈겨쓴 글자는 색바래지 않은 채

おさがりの会話で着飾っては

오사가리노 카이와데 키카잣테와

상투적인 대화로 꾸미고는

君の望む君になんてなれなかったわ

키미노 노조무 키미니 난테 나레나캇타와

네가 원하는 너는 될 수 없었어

泣いて　情けない姿を晒して

나이테 나사케나이 스가타오 사라시테

울고 한심한 모습을 드러내고

立派な大人になんて

릿파나 오토나니 난테

어엿한 어른 따위가

なれなくてごめんなさいね

나레나쿠테 고멘나사이네

되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格好悪いね　待って

캇코오와루이네 맛테

꼴사납네 잠깐

神に見放されては

카미니 미하나사레테와

신에게 버림받고는

今日も祈ってるわ

쿄오모 이놋테루와

오늘도 기도하겠어

優しさの隣に君が居たからまた笑ってみせた

야사시사노 토나리니 키미가 이타카라 마타 와랏테미세타

상냥함 곁에 네가 있었으니까 다시 웃어보였어

本当はただ　どうしようもない人生　抗えないまま

혼토오와 타다 도오시요오모 나이 진세이 아라가에나이 마마

사실은 그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인생 저항하지 못한 채

わかりあいたいのに傷つけあって　独りになるのなら

와카리아이타이노니 키즈츠케앗테 히토리니 나루노나라

서로 이해하고 싶은데 서로 상처입히고 혼자가 된다면

ずっと黙って待っていよう

즛테 다맛테 맛테이요오

계속 조용히 기다리자

せめて人らしく泣いていよう

세메테 히토라시쿠 나이테이요오

적어도 사람답게 울자

からっぽなまま

카랏포나 마마

텅 빈 채로

---

貴方の眼差しに踵を返す

아나타노 마나자시니 키비스오 카에스

당신의 눈빛에 발길을 돌리는

臆病者だけど　最低な日々すら僕は肯定したくて

오쿠뵤오모노다케도 사이테이나 히비스라 보쿠와 코오테이시타쿠테

겁쟁이지만 최악인 날들조차 나는 긍정하고 싶어서

取り戻したいから

토리모도시타이카라

되찾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