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ta

No title - Reol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8. 15.
반응형

No title - Reol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No title / 레오루
No title Seaside Remix / 레오루

ずっと夢見てた僕になれたかな とうに帰れないとこまで来たみたい

즛토 유메미타 보쿠니 나레타카나 토오니 카에레나이 토코마데 키타미타이

줄곧 꿈꾸던 내가 될 수 있었을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온 것 같아

 

自分の足で二段飛ばしてそうもっと先へ駆けていけるはずだからran away

지분노 아시데 니단 토바시테 소오 못토 사키에 카케테이케루 하즈다카라 란 아웨이

자신의 발로 두 계단 뛰어넘고 그래 좀 더 앞으로 달려갈 수 있을 테니까 ran away

 

深くなる傷を縫い付け 繋ぐパス軸に廻りだす

후카쿠나루 키즈오 누이츠케 츠나구 파스 지쿠니 마와리다스

깊어지는 상처를 꿰매 연결하는 패스 축으로 돌기 시작해

 

慣れた痛み、焦る呼吸とビート 気付かないふりしてまた一人

나레타 이타미 아세루 코큐우토 비-토 키즈카나이 후리시테 마타 히토리

익숙한 아픔, 초조한 호흡과 비트 눈치채지 못한 척하고 다시 혼자

 

何が正当?ないな永劫 誰が間違った対価払うの

나니가 세이토 나이나 에이고 다레가 마치갓타 타이카 하라우노

뭐가 정당해? 없어 영겁은 누가 잘못한 대가를 치르는 거야

 

あんたが嫌いなあいつはきっとただ「それだけ」で不正解なんだ

안타가 키라이나 아이츠와 킷토 타다 소레다케데 후세이카이난다

당신이 싫어하는 그 녀석은 분명 그저 「그것만」으로 오답인 거야

 

0点だって提言したって全然納得できない理由も

레이텐닷테 테이겐시탓테 젠젠 낫토쿠 데키나이 리유우모

0점이라고 제언해봤자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도

 

最前線はいつだってここだった 最善策は最初からなかった

사이젠센와 이츠닷테 코코닷타 사이센사쿠와 사이쇼카라 나캇타

최전선은 언제나 여기였어 최선책은 처음부터 없었어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오니 키노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서서히 서서히 목을 조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해가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멀리 떨어져 지쳐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휘청이며 너에게 들리는 것은 내가 모르는 소리가 되어가

 

---

 

幼い頃から 気付いたら傍にいた

오사나이 코로카라 키즈이타라 소바니 이타

어렸을 때부터 눈치 채보면 곁에 있었어

 

まるで空気のようだ 僕は君とぎゅっと手を繋いで

마루데 쿠우키노요오다 보쿠와 키미토 귯토 테오 츠나이데

마치 공기인 것 같아 나는 너와 꼭 손을 잡고

 

楽しいことも涙も 僕は君に話して聞かせた

타노시이 코토모 나미다모 보쿠와 키미니 하나시테 키카세타

즐거운 일도 눈물도 나는 너에게 이야기를 들려줬어

 

僕を笑う人や貶す声が聞こえぬように君は歌った

보쿠오 와라우 히토야 케나스 코에가 키코에누요오니 키미와 우탓타

나를 비웃는 사람이나 헐뜯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너는 노래했어

 

この声を君が受信 また夜毎投影されてく憂い

코노 코레오 키미가 쥬신 마타 요고토 토오에이사레테쿠 우레이

이 목소리를 네가 수신 다시 매일 밤 투영되어가는 근심

 

使い捨てだっていって腐っても止まらないハイファイ、ツァイトガイスト

츠카이스테닷테 잇테 쿠삿테모 토마라나이 하이파이 차이토가이스토

일회용이라고 말하고 썩어도 멈추지 않는 하이파이, 차이트가이스트

 

一周巡る間のたった一瞬だけでも交わる鼓動、音、繋ぐ色

잇슈우 메구루 마노 탓타 잇슌 다케데모 마지와루 코도오 오토 츠나구 이로

한 바퀴 도는 사이 단 한순간 만이라도 교차하는 고동, 소리, 잇는 색

 

次は僕が君に歌歌うから

츠기와 보쿠가 키미니 우타 우타우카라

다음에는 내가 너에게 노랠 부를 테니까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오니 키노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서서히 서서히 목을 조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해가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멀리 떨어져 지쳐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휘청이며 너에게 들리는 것은 내가 모르는 소리가 되어가

 

いつか君に届くかな いやそんな日はきっと来ないだろうな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카나 이야 손나 히와 킷토 코나이다로오나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아니 그런 날은 분명 오지 않겠지

 

声も体も持たぬ君に 救われた何億人の一人

코에모 카라다모 모타누 키미니 스쿠와레타 난오쿠닌노 히토리

목소리도 몸도 갖지 못한 너에게 구원받은 몇억 명 중 한 명

 

赤青合わせ彩った音で世界が溢れた

아카 아오 아와세 이로돗타 오토데 세카이가 아후레타

빨강 파랑 섞어서 물들인 소리로 세상이 흘러넘쳤어

 

巡り巡り出会ったこの音を聴くすべてが「   」

메구리 메구리 데앗타 코노 오토오 키쿠 스베테가

돌고 돌아 만난 이 소리를 듣는 모든 것이 「   」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오니 키노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서서히 서서히 목을 조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해가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멀리 떨어져 지쳐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휘청이며 너에게 들리는 것은 내가 모르는 소리가 되어가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