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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엘마(エルマ)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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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エルマ)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고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오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작별이라고 노래하고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고 밤이 올 때까지

---

朝日の差す木漏れ日 僕とエルマ
아사히노 사스 코모레비 보쿠토 에루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빛 나와 엘마

まだ まだ眠いかい
마다 마다 네무이카이
아직 아직 졸리니

初夏の初め近づく五月の森
쇼카노 하지메 치카즈쿠 고가츠노 모리
초여름의 시작 가까워지는 오월의 숲

歩きだした顔には花の雫
아루키다시타 카오니와 하나노 시즈쿠
걷기 시작한 얼굴에는 꽃의 물방울

ほら 涙みたいだ
호라 나미다미타이다
이것 봐 눈물 같아

このまま欠伸をしよう
코노마마 아쿠비오 시요오
이대로 하품을 하자

なんならまた椅子にでも座ろう
난나라 마타 이스니데모 스와로오
여차하면 다시 의자에라도 앉자

許せないことなんてないんだよ
유루세나이 코토난테 나인다요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없어

君は優しくなんてなれる
키미와 야사시쿠난테 나레루
너는 상냥해질 수 있어

このまま何処かの遠い国で
코노마마 도코카노 토오이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의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に寝そべったまま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니 네소벳타 마마
얕은 여름 틈새에 엎드려 누운 채

涙も言葉も出ないままで
나미다모 코토바모 데나이 마마데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는 채로

ただ夜の深さも知らないままで
타다 요루노 후카사모 시라나이 마마데
그저 밤의 깊음도 모르는 채로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고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오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작별이라고 노래하고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고 밤이 올 때까지

---

辛いことも苦しいことも何も見えないならわからないし
츠라이 코토모 쿠루시이 코토모 나니모 미에나이나라 와카라나이시
힘든 일도 괴로운 일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모를 테고

塞いだ目閉じたままで逃げた
후사이다 메 토지타 마마데 니게타
틀어막은 눈 감은 채로 도망쳤어

月明かりの道を歩く
츠키아카리노 미치오 아루쿠
달빛의 길을 걸어

狭い部屋も冷たい夜も
세마이 헤야모 츠메타이 요루모
좁은 방도 차가운 밤도

眠い昼も 寂しい朝も
네무이 히루모 사비시이 아사모
졸린 낮도 외로운 아침도

さよならの言葉越しに君の顔を見てる
사요나라노 코토바고시니 키미노 카오오 미테루
작별의 말 너머에 네 얼굴을 보고 있어

このまま何処かの遠い国で
코노마마 도코카노 토오이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의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に寝そべったまま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니 네소벳타 마마
얕은 여름 틈새에 엎드려 누운 채

涙も言葉も出ないままで
나미다모 코토바모 데나이 마마데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는 채로

ただ空の青さだけ見たままで
타다 소라노 아오사다케 미타 마마데
그저 하늘의 푸름만을 본 채로

ただ君と終わりも知らないままで
타다 키미토 오와리모 시라나이 마마데
그저 너의 끝도 모르는 채로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고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오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작별이라고 노래하고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고 밤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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