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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tti - TOKOTOKO feat. 하코니와 코토(箱庭コト)/Kotoha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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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tti - TOKOTOKO feat. 하코니와 코토(箱庭コト)/Kotoha
가사 번역

 

Confetti / 하코니와 코토

 

Confetti / Kotoha


後悔は先に立たずと悔やんでも昨日は変わりはしないし
코오카이와 사키니 타타즈토 쿠얀데모 키노오와 카와리와 시나이시
후회해 봤자 소용없다며 분해해도 어제는 변하지 않고

「僕の方が先に…」
보쿠노 호오가 사키니
「내 쪽이 먼저…」

これ何度目だよってごちる
코레 난도메다욧테 고치루
이게 몇 번째냐면서 중얼거려

誰だって若くいたいと願っても時計は止まりはしないし
다레닷테 와카쿠 이타이토 네갓테모 토케이와 토마리와 시나이시
누구든지 젊은 채로 있고 싶다고 바라도 시계는 멈추지 않고

実のとこは亀だって万年も生きちゃいられない!
지츠노 토코와 카메닷테 만넨모 이키챠이라레나이
사실은 거북이라도 만 년이나 살지는 못해!

そこで僕は兎になって遥か遠く月の上に登った
소코데 보쿠와 우사기니 낫테 하루카 토오쿠 츠키노 우에니 노봇타
거기서 나는 토끼가 돼서 아득히 멀리 달 위로 올라갔어

時に急いだり 時にサボったり
토키니 이소이다리 토키니 사봇타리
때로는 서두르거나 때로는 땡땡이치거나

お餅をついたりするのもいい
오모치오 츠이타리 스루노모 이이
떡을 치거나 하는 것도 좋아

ずっと掛け違えてた
즛토 카케치가에테타
계속 잘못 끼웠던

すれ違ってたボタンのホールを
스레치갓테타 보탄노 호-루오
엇갈렸던 버튼 구멍을

ひとつひとつ外してやり直すのもいいな
히토츠 히토츠 하즈시테 야리나오스노모 이이나
하나 하나 풀어서 고쳐 매는 것도 좋겠네 

でも僕らは認め合ったり許し合ったり出来る生き物
데모 보쿠라와 미토메앗타리 유루시앗타리 데키루 이키모노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인정하거나 용서하거나 할 수 있는 생물

馬鹿話の日々は続く
바카바나시노 히비와 츠즈쿠
시시한 이야기의 날들은 계속돼

---

雨なんて降らなきゃいいとボヤいても明日は晴れやしないし
아메난테 후라나캬 이이토 보야이테모 아시타와 하레야 시나이시
비 같은 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려도 내일은 맑아지지 않고

でもね、雨の日がなけりゃ大好きなお米も炊けない!
데모네 아메노 히가 나케랴 다이스키나 오코메모 타케나이
그렇지만, 비내리는 날이 없으면 정말 좋아하는 쌀도 지을 수 없어!

たまに僕は魚になって暗く深い海の底に潜った
타마니 보쿠와 사카나니 낫테 쿠라쿠 후카이 우미노 소코니 모굿타
가끔 나는 물고기가 돼서 어둡고 깊은 바다 밑으로 숨어들었어

誰の声も 明日の天気も
다레노 코에모 아시타노 텐키모
누구의 목소리도 내일의 날씨도

届かない所で暮らしたい
토도카나이 토코데 쿠라시타이
닿지 않을 곳에서 살고 싶어

何度も迷い込んでは引き返してた"異端"のコースを
난도모 마요이콘데와 히키카에시테타 이탄노 코-스오
몇 번이나 헤매다가 되돌아갔던 “이단”의 코스를

今日だけは無視して乗り切るのもいいな
쿄오다케와 무시시테 노리키루노모 이이나
오늘만큼은 무시하고 이겨내는 것도 좋겠네

そしてどんな嵐になっても槍が降ってもどこ吹く風よ
소시테 돈나 아라시니 낫테모 야리가 훗테모 도코 후쿠 카제요
그렇게 어떤 폭풍우가 와도 창이 빗발쳐도 모른 체하고

花吹雪の日々を進む
하나후부키노 히비오 스스무
꽃보라의 날들을 나아가

僕たちの旅に終着点はない
보쿠타치노 타비니 슈우차쿠텐와 나이
우리들의 여행에 종착점은 없어

ただああなりたい いやこうなりたい
타다 아아나리타이 이야 코오나리타잇
그저 저렇게 되고 싶어 아니 이렇게 되고 싶어

って思うのが人間だから
테 오모우노가 닌겐다카라
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이니까

ずっと掛け違えてた
즛토 카케치가에테타
계속 잘못 끼웠던

すれ違ってたボタンのホールを
스레치갓테타 보탄노 호-루오
엇갈렸던 버튼 구멍을

ひとつひとつ外してやり直すのもいいな
히토츠 히토츠 하즈시테 야리나오스노모 이이나
하나 하나 풀어서 고쳐 매는 것도 좋겠네 

でも僕らは認め合ったり許し合ったり出来る生き物
데모 보쿠라와 미토메앗타리 유루시앗타리 데키루 이키모노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인정하거나 용서하거나 할 수 있는 생물

馬鹿話の日々は続く
바카바나시노 히비와 츠즈쿠
시시한 이야기의 날들은 계속돼

花吹雪の日々を進む
하나후부키노 히비오 스스무
꽃보라의 날들을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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