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Sleep Sheep - HACHI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暗い箱の中でなら
쿠라이 하코노 나카데나라
어두운 상자 속에서라면
少しは泣いてもいいだろう
스코시와 나이테모 이이다로오
조금은 울어도 괜찮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코코니와 다레모 이나이카라
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枯れきった声で歌える
카레킷타 코에데 우타에루
쉬어버린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어
繰り返す最後の言葉
쿠리카에스 사이고노 코토바
반복되는 마지막 말
君は困った顔で笑って
키미와 코맛타 카오데 와랏테
너는 곤란한 얼굴로 웃으며
そうだね、ってうつむいた
소오다넷테 우츠무이타
그렇네, 라며 고개를 숙였어
あしたになれば ぼくらはさよならさ
아시타니 나레바 보쿠라와 사요나라사
내일이 되면 우리들은 작별이야
また 会おうね。
마타 아오오네
다시 만나자.
低体温の感情が頬に落ちてく
테이타이온노 칸죠오가 호오니 오치테쿠
저체온의 감정이 뺨에 떨어져
君のことを 忘れたくないだけなの
키미노 코토오 와스레타쿠나이다케나노
너를 잊고 싶지 않을 뿐이야
不確かすぎる存在の定義
후타시카스기루 손자이노 테이기
너무 불확실한 존재의 정의
わからないけどここで笑ってる
와카라나이케도 코코데 와랏테루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웃고 있어
それくらい 許してくれても いいよね
소레쿠라이 유루시테쿠레테모 이이요네
그 정도는 허락해 줘도 괜찮지
---
ガラクタになってしまった
가라쿠타니 낫테시맛타
잡동사니가 되어버렸어
行き場を忘れた言葉
유키바오 와스레타 코토바
갈 곳을 잊은 말
置き去りにされた心
오키자라니 사레타 코코로
남겨져버린 마음
ふら、ふら 君を探してた
후라 후라 키미오 사가시테타
휘청, 휘청 너를 찾고 있었어
非対称な世界に眩んだ
히타이쇼오나 세카이니 쿠란다
비대칭인 세상에 눈이 부셨어
僕はまだ 眠れそうにないよ
보쿠와 마다 네무레소오니 나이요
나는 아직 잘 수 없을 것 같아
感情なんて不要だなんて嘘 ついちゃおうか
칸죠오난테 후요오다난테 우소 츠이챠오오카
감정 따위 필요 없다고 거짓말해버릴까
どうしようもない価値観なんて 捨てちゃおうか
도오시요오모나이 카치칸난테 스테챠오오카
어떻게 할 수 없는 가치관 따위 버려버릴까
簡単なんだ きっとそうさ それじゃないと
칸탄난다 킷토 소오사 소레쟈나이토
간단한 거야 분명 그래 그렇지 않으면
僕は すぐに 壊れてしまいそうだ
보쿠와 스구니 코와레테시마이소오다
나는 금방 부서져버릴 것 같아
ディープスリープシープ 夢の中へと
디이-푸 스리-푸 시-푸 유메노 나카에토
딥 슬립 쉽 꿈속으로
ディープスリープシープ ここにある鼓動
디이-푸 스리-푸 시-푸 코코니 아루 코도오
딥 슬립 쉽 여기에 있는 고동
ディープスリープシープ 止まる前に そう
디이-푸 스리-푸 시-푸 토마루 마에니 소오
딥 슬립 쉽 멈추기 전에 그래
ディープスリープシープ
디이-푸 스리-푸 시-푸
딥 슬립 쉽
---
見えなくなって 落ちてく
미에나쿠낫테 오치테쿠
보이지 않게 돼서 떨어져가
今 僕がなにかさえ わからなくなって でも
이마 보쿠가 나니카사에 와카라나쿠낫테 데모
지금 내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더라도
明日は来るよ きっとね 大丈夫。
아시타와 쿠루요 킷토네 다이죠오부
내일은 와 분명 말이야 괜찮아.
だから、おやすみ。
다카라 오야스미
그러니까 잘 자.
低体温の感情が頬に落ちてく
테이타이온노 칸죠오가 호오니 오치테쿠
저체온의 감정이 뺨에 떨어져
君のことを 忘れたくないだけなの
키미노 코토오 와스레타쿠나이다케나노
너를 잊고 싶지 않을 뿐이야
不確かすぎる存在の定義
후타시카스기루 손자이노 테이기
너무 불확실한 존재의 정의
わからないけどここで笑ってる
와카라나이케도 코코데 와랏테루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웃고 있어
このまま 忘れたくないから まだ
코노마마 와스레타쿠나이카라 마다
이대로 잊고 싶지 않으니까 아직
未完成な感情の恋が溶けてく
미칸세이나 칸죠오노 코이가 토케테쿠
미완성인 감정의 사랑이 녹아가
僕の心 壊したくないだけなの
보쿠노 코코로 코와시타쿠 나이다케나노
나의 마음을 부수고 싶지 않을 뿐이야
不完全な感情の論理
후칸젠나 칸죠오노 론리
불완전한 감정의 논리
わからないままここで歌ってる
와카라나이 마마 코코데 우탓테루
모르는 채 여기서 노래하고 있어
名前もない 宛てもない この心で
나마에모 나이 아테모 나이 코노 코코로데
이름도 없는 갈 곳도 없는 이 마음으로
それくらい 許して くれても いいよね。
소레쿠라이 유루시테 쿠레테모 이이요네
그 정도는 허락해 줘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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