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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Goodbye Myself - Nornis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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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Myself - Nornis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Goodbye Myself / Nornis

だんだん濃くなっていく

단단 코쿠낫테이쿠

점점 짙어져가

 

今に身委ね浮かぶ

이마니 미 유다네 우카부

지금에 몸을 맡기고 떠올라

 

迷いやこの不安も 薄れていく

마요이야 코노 후안모 우스레테이쿠

망설임이나 이 불안도 희미해져가

 

もう戻れないだろうね

모오 모도레나이다로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겠지

 

弱さを追い越してって

요와사오 오이코시텟테

나약함을 앞질러가서

 

変わりゆく天気模様

카와리유쿠 텐키모요오

변해가는 날씨

 

不確かだけど

후타시카다케도

불확실하지만

 

きみのせいだよ 乾いた空が

키미노 세이다요 카와이타 소라가

네 탓이야 메마른 하늘이

 

優しい涙 溢れていた

야사시이 나미다 아후레테이타

상냥한 눈물 넘쳐흘렀어

 

もう恐れなくていいんだと

모오 오소레나쿠테 이인다토

이제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透明な声 自分自身へ

토오메이나 코에 지분 지신에

투명한 목소리 자기 자신에게

 

つぶやいた Goodbye

츠부야이타 Goodbye

중얼거린 Goodbye

 

さよならは未来のために

사요나라와 미라이노 타메니

안녕은 미래를 위해서

 

さよならが今背中押す

사요나라가 이마 세나카 오스

안녕이 지금 등을 밀어

 

さよなら言えたその瞬間

사요나라 이에타 소노 슌칸

안녕이라고 말한 그 순간

 

僕の心は真っ直ぐに

보쿠노 코코로와 맛스구니

내 마음은 올곧게

 

揺れる水面とこの空の境界線

유레루 미나모토 코노 소라노 쿄오카이센

흔들리는 수면과 이 하늘의 경계선

 

溶け合い 世界はひとつになるんだ

토케아이 세카이와 히토츠니 나룬다

녹아드는 세상은 하나가 되는 거야

 

「もう大丈夫だね」空が導くその先へ

모오 다이죠오부다네 소라가 미치비쿠 소노 사키에

「이젠 괜찮아」 하늘이 이끄는 그 너머로

 

---

 

波打ち際見上げるこの空

나미우치기와 미아게루 코노 소라

물가에서 올려다보는 이 하늘

 

海の底と夜の闇の中

우미노 소코토 요루노 야미노 나카

바다의 밑바닥과 밤의 어둠 속

 

つき抜ける星屑の意志とか

츠키누케루 호시쿠즈노 이시토카

빠져나가는 별무리의 의지라든가

 

今手を伸ばせば掴めそうだ、ほら

이마 테오 노바세바 츠카메소오다 호라

지금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자

 

昨日を探していた影と

키노오노 사가시테이타 카게토

어제를 찾던 그림자와

 

明日から目を背ける僕を

아시타카라 메오 소무케루 보쿠오

내일로부터 눈을 돌리는 나를

 

そっと抱きしめてくれたんだ

솟토 다키시메테쿠레탄다

살며시 껴안아 준 거야

 

まるで奇跡に出逢えたようだ

마루데 키세키니 데아에타요오다

마치 기적과 만난 것 같아

 

きみと見よう 光の向こう

키미토 미요오 히카리노 무코오

너와 함께 보자 빛의 저편

 

銀河の果て どんな世界が

긴가노 하테 돈나 세카이가

은하의 끝 어떤 세상이

 

僕らを待っているのだろう

보쿠라오 맛테이루노다로오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さよならは未来のために

사요나라와 미라이노 타메니

안녕은 미래를 위해서

 

さよならが願いを結ぶ

사요나라가 네가이오 무스부

안녕이 소원을 맺어

 

さよならに笑顔添えたら

사요나라니 에가오 소에타라

안녕에 미소를 더했다면

 

強くなれた気がしたんだ

츠요쿠나레타 키가시탄다

강해진 기분이 들은 거야

 

---

 

もう迷わないで 踏み出すよ

모오 마요와나이데 후미다스요

이제 망설이지 않고 내딛을게

 

透明な声 自分自身へ

토오메이나 코에 지분지신에

투명한 목소리 자기 자신에게

 

つぶやいた Goodbye

츠부야이타 Goodbye

중얼거린 Goodbye

 

さよならは未来のために

사요나라와 미라이노 타메니

안녕은 미래를 위해서

 

さよならが今背中押す

사요나라가 이마 세나카 오스

안녕이 지금 등을 밀어

 

さよなら言えたその瞬間

사요나라 이에타 소노 슌칸

안녕이라고 말한 그 순간

 

僕の心は真っ直ぐに

보쿠노 코코로와 맛스구니

내 마음은 올곧게

 

揺れる水面とこの空の境界線

유레루 미나모토 코노 소라노 쿄오카이센

흔들리는 수면과 이 하늘의 경계선

 

溶け合い 世界はひとつになるんだ

토케아이 세카이와 히토츠니 나룬다

녹아드는 세상은 하나가 되는 거야

 

「もう大丈夫だね」空が導くその先へ

모오 다이죠오부다네 소라가 미치비쿠 소노 사키에

「이젠 괜찮아」 하늘이 이끄는 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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