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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104Hz - 미세카이(ミセカイ)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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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Hz - 미세카이(ミセカイ)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104Hz / 미세카이

青い空は海のよう

아오이 소라와 우미노요오

푸른 하늘은 바다처럼

 

泳ぐように 沈むように

오요구요오니 시즈무요오니

헤엄치듯이 가라앉듯이

 

溺れたら最後だと

오보레타라 사이고다토

빠지면 마지막이라고

 

下を向く虚な顔が一つ

시타오 무쿠 우츠로나 카오가 히토츠

아래를 향하는 공허한 얼굴이 하나

 

---

 

泡沫の恋のよう

우타카타노 코이노요오

물거품의 사랑처럼

 

跳ねるように 落ちるように

하네루요오니 오치루요오니

뛰어오르듯이 떨어지듯이

 

終わりは突然だと

오와리와 토츠젠다토

끝은 갑작스럽다고

 

綻んだ笑顔の奥死んだ魚に似た      

호코론다 에가오노 오쿠 신다 사카나니 니타

벌어진 미소 속 죽은 물고기와 닮은

 

遠い目が二つ

토오이 메가 후타츠

먼 곳을 보는 눈이 둘

 

空を舞えたらどこまで飛べるか.

소라오 마에타라 도코마데 토베루카

하늘을 떠돌 수 있다면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

 

雲を抜けたら光が差すのか

쿠모오 누케타라 히카리가 사스노카

구름을 빠져나가면 빛이 비치는 걸까

 

羽はなくとも鯨は空を飛んでいる

하네와 나쿠토모 쿠지라와 소라오 톤데이루

날개는 없더라도 고래는 하늘을 날고 있어

 

雲を泳いでる

쿠모오 오요이데루

구름을 헤엄치고 있어

 

---

 

独りきりで泣いた夜に出会った

히토리키리데 나이타 요루니 데앗타

혼자서 울던 밤에 만난

 

この世で一番孤独な鯨(こえ)

코노 요데 이치반 코도쿠나 코에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고래

 

独りきりで泣いたと思っていた

히토리키리데 나이타토 오못테이타

혼자서 울었다고 생각하던

 

ふたりきりだった

후타리키리닷타

두 사람이었어

 

同じ温度で唄えたなら

오나지 온도데 우타에타나라

같은 온도로 노래할 수 있다면

 

空を見上げた その先に見えた

소라오 미아게타 소노 사키니 미에타

하늘을 올려다봤어 그 너머에 보였어

 

雲を泳いだ 孤独も希望だ

쿠모오 오요이다 코도쿠모 키보오다

구름을 헤엄쳤어 고독도 희망이야

 

聴こえなくとも誰かを想い鳴いている

키코에나쿠토모 다레카오 오모이 나이테이루

들리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생각하며 울고 있어

 

今も唄ってる

이마모 우탓테루

지금도 노래하고 있어

 

響いてる

히비이테루

울리고 있어

 

---

 

青い空は海のよう

아오이 소라와 우미노요오

푸른 하늘은 바다처럼

 

潜るように 沈むように

모구루요오니 시즈무요오니

잠수하듯이 가라앉듯이

 

泳げたら幸せだと

오요게타라 시아와세다토

헤엄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上を向く虚な顔が一つ

우에오 무쿠 우츠로나 카오가 히토츠

위를 향하는 공허한 얼굴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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