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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책갈피의 노래(青ノ栞歌) - FantasticYouth × 월피스 카터(ウォルピスカーター)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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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책갈피의 노래(青ノ栞歌) - FantasticYouth × 월피스 카터(ウォルピスカーター)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푸른 책갈피의 노래 / FantasticYouth × 월피스 카터
푸른 책갈피의 노래 / 카가리네 린・렌

想像よりも 速い鼓動

소오조오요리모 하야이 코도오

상상보다도 빠른 고동

 

足音もつられて 速くなる

아시오토모 츠라레테 하야쿠 나루

발소리도 덩달아 빨라져

 

置いていかないでよ その一言

오이테이카나이데요 소노 히토고토

두고 가지 말아 줘 그 한마디

 

言わないでただ 追いかけた

이와나이데 타다 오이카케타

말하지 않고 그저 뒤쫓았어

 

君が持ち上げた空は透明

키미가 마치아게타 소라와 토오메이

네가 치켜올린 하늘은 투명

 

美しかった日々の証明

우츠쿠시캇타 히비노 쇼오메이

아름다웠던 날들의 증명

 

どうでもいい様なことでさえ

도오데모 이이요오나 코토데사에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일조차

 

心地よい風と流れてく

코코치요이 카제토 나가레테쿠

기분 좋은 바람과 흘러가

 

変わるダイヤ世界はいつの間にか

카와루 다이야 세카이와 이츠노 마니카

변하는 다이아의 세상은 어느새인가

 

次の回想に移ってしまう

츠기노 카이소오니 우츳테시마우

다음 회상으로 넘어가버려

 

思い通りにはならなかったけど

오모이도오리니와 나라나캇타케도

생각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ここで生きてこられてよかったよ

코코데 이키테 코라레테 요캇타요

여기서 살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来る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쿠루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와

 

この日々を全部全部詰め込んだみたいな

코노 히비오 젠부 젠부 츠메콘다 미타이나

이 날들을 전부 전부 가득 담은 것 같은

 

青春の歌、見つけたなら

세이슌노 우타 미츠케타나라

청춘의 노래, 찾아냈다면

 

泣きながら抱きしめよう

나키나가라 다키시메요오

울면서 껴안자

 

飽きるぐらいに擦り切れるぐらいに

아키루구라이니 스리키레루구라이니

질려버릴 정도로 닳아 떨어질 정도로

 

あっけなく終わる期待も

앗케나쿠 오와루 키타이모

싱겁게 끝나는 기대도

 

一番下の引き出しの中で

이치반 시타노 히키다시노 나카데

맨 아래 서랍 속에

 

泣かないでとっておこう

나카나이데 톳테오코오

울지 말고 간직하자

 

「ああ、これ夏の匂いだよね」

아아 코레 나츠노 니오이다요네

「아아, 이건 여름 냄새구나」

 

---

 

一緒にいられるなら呪いでも

잇쇼니 이라레루나라 노로이데모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저주라도

 

いいなんて物騒なこと言って

이이난테 붓소오나 코토 잇테

괜찮다는 불안한 소리를 하고

 

笑って誤魔化したりしてた

와랏테 고마카시타리시테타

웃으면서 얼버무리기도 했던

 

今でもよみがえる瞬間

이마데모 요미가에루 슌칸

지금도 되살아나는 순간

 

夏が来るのがあんなにも

나츠가 쿠루노가 안나니모

여름이 오는 것이 그렇게나

 

待ち遠しかったなんてさ

마치도오시캇타난테사

기다려졌다니 말이야

 

あの夏を書き換えたくなくて

아노 나츠오 카키카에타쿠 나쿠테

그 여름을 고쳐 쓰고 싶지 않아서

 

日が伸びるたびに焦ってた

히가 노비루 타비니 아셋테타

해가 길어질 때마다 초조해했어

 

悲しいけど辛くはないよ

카나시이케도 츠라쿠와 나이욧

슬프지만 괴롭지는 않아

 

って言った君の笑顔の意味を

테 잇타 키미노 에가오노 이미오

라고 말한 너의 미소의 의미를

 

答え合わせはできなかったけど

코타에아와세와 데키나캇타케도

맞추지는 못했지만

 

いつか君の言葉で聞かせて

이츠카 키미노 코토바데 키카세테

언젠가 너의 말로 들려줘

 

---

 

影が重なるだけで鼓動が

카게카 카사나루다케데 코도오가

그림자가 포개지는 것만으로 고동이

 

早まるくらいばかだった

하야마루쿠라이 바카닷타

빨라질 정도로 바보였어

 

君の言葉の少なさに

키미노 코토바노 스쿠나사니

너의 적은 말에

 

救われたこともあったよね

스쿠와레타 코토모 앗타요네

구원받은 적도 있었지

 

なんとなく筆を走らせて

난토나쿠 후데오 하시라세테

왠지 모르게 글을 써내려가고

 

丸めても後悔はなかった

마루메테모 코오카이와 나캇타

구겨도 후회는 없었어

 

君が呼んでくれる名前が

키미가 욘데쿠레루 나마에가

네가 불러주는 이름이

 

一番“らしかった”

이치반 라시캇타

가장 “나다웠어“

 

あれだけ集めた栞も

아레다케 아츠메타 시오리모

그토록 모은 책갈피도

 

一つも

히토츠모

하나도

 

捨てられないんだ

스테라레나인다

버리지 않았어

 

そりゃそうだよ

소랴 소오다요

그야 그렇겠지

 

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夏が来る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나츠가 쿠루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여름이 와

 

この日々を全部全部詰め込んだみたいな

코노 히비오 젠부 젠부 츠메콘다 미타이나

이 날들을 전부 전부 가득 담은 것 같은

 

青春の歌、見つけたなら

세이슌노 우타 미츠케타나라

청춘의 노래, 찾아냈다면

 

泣きながら抱きしめよう

나키나가라 다키시메요오

울면서 껴안자

 

飽きるぐらいに擦り切れるぐらいに

아키루구라이니 스리키레루구라이니

질려버릴 정도로 닳아 떨어질 정도로

 

あっけなく終わる期待も

앗케나쿠 오와루 키타이모

싱겁게 끝나는 기대도

 

一番下の引き出しの中で

이치반 시타노 히키다시노 나카데

맨 아래 서랍 속에

 

泣かないでとっておこう

나카나이데 톳테오코오

울지 말고 간직하자

 

「ああ、これ夏の匂いだよね」

아아 코레 나츠노 니오이다요네

「아아, 이건 여름 냄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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