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ta

투명한 검정과 철분이 있는 빨강(透明な黒と鉄分のある赤) - 니시나(にしな) feat. 쿠지라(くじら)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7.
반응형

투명한 검정과 철분이 있는 빨강(透明な黒と鉄分のある赤) - 니시나(にしな) feat. 쿠지라(くじら)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투명한 검정과 철분이 있는 빨강 / 니시나

Shall we dance dance dance

 

酔いどれ、月夜花乱れ

요이도레 츠키요 하나미다레

술에 취해, 달밤에 만개해

 

その手の平で麗しく

소노 테노히라데 우루와시쿠

그 손바닥으로 곱게

 

踊らせてみせて

오도라세테미세테

춤춰 보이게 해줘

 

私、誰をも欺き

와타시 다레오모 아자무키

난, 모두를 속이고

 

微笑みながら踊るから

호호에미나가라 오도루카라

미소 지으면서 춤출 테니까

 

---

 

レコードに針を落とせば

레코-도니 하리오 오토세바

레코드에 바늘을 떨구면

 

軋みながら回りdance dance dance

키시미나가라 마와리 dance dance dance

삐걱거리면서 돌고 dance dance dance

 

今宵私を濡らすナンバーは?

코요이 와타시오 누라스 난바-와

오늘 밤 나를 적실 노래는?

 

綺麗なままでいたってさ

키레이나 마마데 이탓테사

아름다운 채로 있어봤자

 

傷ついちゃうこの世ならば

키즈츠이챠우 코노 요나라바

상처받아버리는 이 세상이라면

 

透明なまま黒に染まってゆく

토오메이나 마마 쿠로니 소맛테유쿠

투명한 채로 검정에 물들어가

 

誰も私を責められはしないの

다레모 와타시오 세메라레와 시나이노

아무도 나를 책망하지 않아

 

燃える若葉に天地無用ならば至極単純

모에루 와카바니 텐치무요오나라바 시고쿠 탄쥰

불타는 어린 잎에게 천지무용이라면 지극히 단순해

 

Shall we dance dance dance

 

酔いどれ、月夜花乱れ

요이도레 츠키요 하나미다레

술에 취해, 달밤에 만개해

 

その手の平で踊らせて

소노 테노 히라데 오도라세테

그 손바닥에서 춤추게 해줘

 

下らぬ正義感も

쿠다라누 세이기칸모

하찮은 정의감도

 

胸の痛みも用がない

무네노 이타미모 요오가나이

가슴의 아픔도 쓸모 없어

 

混じった香水甘い

마짓타 코오스이 아마이

섞인 향수 달콤한

 

ダンスフロア

단스 후로아

댄스 플로어

 

---

 

氷が溶けてゆく

코오리가 토케테유쿠

얼음이 녹아가

 

またゼロになる前に

마타 제로니 나루 마에니

다시 제로가 되기 전에

 

白紙のままでいれない

하쿠시노 마마데 이레나이

백지인 채로 있을 수 없어

 

1人、握って破ってを繰り返して

히토리 니깃테 야붓테오 쿠리카에시테

혼자서, 쥐고 부수고를 반복해서

 

ボロボロになった私を

보로보로니 낫타 와타시오

너덜너덜해진 나를

 

私だけは愛してあげたい

와타시다케와 아이시테 아게타이

나만은 사랑해주고 싶어

 

Shall we dance dance dance

 

酔いどれ、月夜花乱れ

요이도레 츠키요 하나미다레

술에 취해, 달밤에 만개해

 

孤独なほど麗しく

코도쿠나 호도 우루와시쿠

고독할 정도로 곱게

 

舞い散れたのなら

마이치레타노나라

흩날려 떨어졌다면

 

はらり、何よりも美しい

하라리 나니요리모 우츠쿠시이

사르륵, 무엇보다도 아름다워

 

Shall we dance dance dance

 

酔いどれ、月夜花乱れ

요이도레 츠키요 하나미다레

술에 취해, 달밤에 만개해

 

その手の平で踊らせて

소노 테노 히라데 오도라세테

그 손바닥에서 춤추게 해줘

 

下らぬ正義感も

쿠다라누 세이기칸모

하찮은 정의감도

 

胸の痛みも用がない

무네노 이타미모 요오가나이

가슴의 아픔도 쓸모 없어

 

混じった香水甘い

마짓타 코오스이 아마이

섞인 향수 달콤한

 

混じった香水甘いだけの

마짓타 코오스이 아마이다케노

섞인 향수 달콤할 뿐인

 

ダンスフロア

단스 후로아

댄스 플로어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