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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7(M八七) -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가사/독음]

by lushad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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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울트라맨」
M87(M八七) -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M87 / 요네즈 켄시

遥か空の星が ひどく輝いて見えたから

하루카 소라노 호시가 히도쿠 카가야이테 미에타카라

머나먼 하늘의 별이 너무나도 반짝였으니까

 

僕は震えながら その光を追いかけた

보쿠와 후루에나가라 소노 히카리오 오이카케타

나는 떨면서 그 빛을 뒤쫓았어

 

割れた鏡の中 いつかの自分を見つめていた

와레타 카가미노 나카 이츠카노 지분오 미츠메테이타

깨진 거울 속 언젠가의 나를 바라봤어

 

強くなりたかった 何もかもに憧れていた

츠요쿠 나리타캇타 나니모카모니 아코가레테이타

강해지고 싶었어 모든 것을 동경했어

 

君は風に吹かれて

키미와 카제니 후카레테

너는 바람을 맞으며

 

翻る帽子見上げ

히루가에루 보오시 미아게

펄럭이는 모자를 올려다보고

 

長く短い旅をゆく

나가쿠 미지카이 타비오 유쿠

길고 짧은 여행을 떠나

 

遠い日の面影

토오이 히노 오모카게

먼 날의 옛 모습

 

君が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네가 바란다면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쿠레루노다

그것에 강하게 응해주는 거야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모든 것에 두려워하지 마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그저 한 사람으로 있으리

 

---

 

 

いまに枯れる花が 最後に僕へと語りかけた

이마니 카레루 하나가 사이고니 보쿠에토 카타리카케타

머지않아 시들 꽃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어

 

「姿見えなくとも 遥か先で見守っている」と

스가타 미에나쿠토모 하루카 사키데 미마못테이루토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머나먼 끝에서 지켜보겠다」며

 

そうだ 君は打ちひしがれて

소오다 키미와 우치히시가레테

그래 너는 의욕을 잃고

 

削れていく心根

케즈레테유쿠 코코로네

깎여나가는 속마음

 

物語の始まりは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와

이야기의 시작은

 

微かな寂しさ

카스카나 사비시사

희미한 외로움

 

君の手が触れた

키미노 테가 후레타

너의 손이 닿았어

 

それは引き合う孤独の力なら

소레와 히키아우 코도쿠노 치카라나라

그것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고독의 힘이라면

 

誰がどうして奪えるものか

다레가 도오시테 우바에루 모노카

누가 어찌 뺏을 수 있겠나

 

求めあえる 命果てるまで

모토메아에루 이노치 하테루마데

서로를 원하는 생명이 다할 때까지

 

---

 

輝く星は言う 木の葉の向こうから

카가야쿠 호시와 유우 코노하노 무코오카라

반짝이는 별은 말해 나뭇잎 너머에서

 

君はただ見つめる 未来を想いながら

키미와 타다 미츠메루 미라이오 오모이나가라

너는 그저 바라봐 미래를 생각하면서

 

僕らは進む 何も知らずに彼方のほうへ

보쿠라와 스스무 나니모 시라즈니 카나타노 호오에

우리들은 나아가 아무것도 모르고 저편으로

 

君が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네가 바란다면

 

それは強く応えてくれるのだ

소레와 츠요쿠 코타에테쿠레루노다

그것에 강하게 응해주는 거야

 

今は全てに恐れるな

이마와 스베테니 오소레루나

지금은 모든 것에 두려워하지 마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그저 한 사람으로 있으리

 

微かに笑え あの星のように

카스카니 와라에 아노 호시노요오니

어렴풋이 웃어라 저 별처럼

 

痛みを知る ただ一人であれ

이타미오 시루 타다 히토리데 아레

아픔을 아는 그저 한 사람으로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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