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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눈빛(眼差し) - 로쿠데나시(ロクデナシ)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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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眼差し) - 로쿠데나시(ロクデナシ)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눈빛 / 로쿠데나시

あの夜がこの目に
아노 요루가 코노 메니
그 밤이 이 눈에

染み付いて離れない
시미츠이테 하나레나이
스며들어서 떨어지지 않아

心一つ明け渡せないままで
코코로 히토츠 아케와타세나이 마마데
마음 하나 내주지 못한 채로

さよならの数だけ
사요나라노 카즈다케
이별의 수만

欠けていく景色が
카케테이쿠 케시키가
이지러져가는 풍경이

小さな背中を身勝手に押す
치이사나 세나카오 미캇테니 오스
작은 등을 제멋대로 밀어

もういかなくちゃ
모오 이카나쿠챠
이젠 가야 해

痛みに負けたくないから
이타미니 마케타쿠 나이카라
아픔에게 지고 싶지 않으니까

好きなもの一つ二つ
스키나 모노 히토츠 후타츠
좋아하는 것 하나 둘

少しずつつまんだ
스코시즈츠 츠만다
조금씩 집었어

顔のない僕ら
카오노 나이 보쿠라
얼굴 없는 우리들

産声を上げた
우부고에오 아게타
첫 울음소리를 낸

出来立ての目玉で
데키타테노 메다마데
막 생긴 눈알로

君の顔を見た
키미노 카오오 미타
너의 얼굴을 봤어

酷く
히도쿠
몹시

酷く美しい眼差しだから
히도쿠 우츠쿠시이 마나자시다카라
몹시 아름다운 눈빛이라서

ふと
후토
문득

生きなければと思った
이키나케레바토 오못타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

---

寂しさも嫌われ
사비시사모 키라와레
외로움도 미움받고

愛しさも煙たがられ
이토시사모 케무타가라레
사랑스러움도 꺼림받고

欠伸一つろくに出来ないけれど
아쿠비 히토츠 로쿠니 데키나이케도
하품 하나 제대로 할 수 없지만

君だけの心を
키미다케노 코코로오
너만의 마음을

打ち明けて欲しいの
우치아케테 호시이노
털어놓았으면 좋겠어

それが君の肉に変わるから
소레가 키미노 니쿠니 카와루카라
그것이 너의 살로 변할 테니까

---

ねぇ
네에
있지

涙だけ
나미다다케
눈물만

隠そうとするのはやめて
카쿠소오토 스루노와 야메테
숨기려고 하는 건 그만둬

心から泣いて
코코로카라 나이테
진심으로 울어줘

心から笑って
코코라카라 와랏테
진심으로 웃어줘

君にさよならをしないで
키미니 사요나라오 시나이데
너에게 작별을 고하지 말아줘

好きなもの一つ二つ
스키나 모노 히토츠 후타츠
좋아하는 것 하나 둘

少しずつ願って
스코시즈츠 네갓테
조금씩 바라고

形づく僕ら
카타치즈쿠 보쿠라
만들어가는 우리들

産声を上げた
우부고에오 아게타
첫 울음소리를 낸

出来立ての目玉が
데키타테노 메다마가
막 생긴 눈알이

僕の顔を見た
보쿠노 카오오 미타
나의 얼굴을 봤어

ロクでもない体が
로쿠데모 나이 카라다가
변변치도 않은 몸이

陽に焼けてついに明かされる僕ら
히니 야케테 츠이니 아카사레루 보쿠라
햇빛에그을려 마침내 밝혀지는 우리들

産声を上げた
우부고에오 아게타
첫 울음소리를 낸

出来立ての愛で
데키타테노 아이데
막 만들어진 사랑으로

君と見つめ合った
키미토 미츠메앗타
너와 바라봤어

酷く
히도쿠
몹시

酷く美しい眼差しだから
히도쿠 우츠쿠시이 마나자시다카라
몹시 아름다운 눈빛이라서


이마
지금

生きたいと思った
이키타이토 오못타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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