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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 돌로레(ニビイロドロウレ) - 츠미키(ツミキ) feat. 카가미네 린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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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 돌로레(ニビイロドロウレ) - 츠미키(ツミキ) feat. 카가미네 린(鏡音リン)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독음

 

먹색 돌로레 / 카가미네 린

伽藍堂の今日に捩込むスコーピング

가란도오노 쿄오니 네지코무 스코-핀구

가람당의 오늘에 비틀어 넣는 스코핑

 

猿のエス・オウ・エスはもう濁声と化している

사루노 에스 오오 에스와 모오 다쿠세이 카시테이루

원숭이의 SOS는 이미 탁한 목소리가 되었어

 

気附いて居るのだ疾うに 其れも壹瞬に

키즈이텐다 토오니 소레모 잇슌니

알고 있는 거야 이미 그것도 한 순간에

 

擬物の愛等、蹴飛ばして仕舞え

마가이모노노 아이 난테 케토바시테시마에

모조품의 사랑 따위, 걷어차버려

 

「愛している?」

아이시테이루

「사랑해?」

 

腐乱するストーリイ 雨曝ロンリイ

후란스루 스토-리이 아마자라시 론리이

썩어빠진 스토리 비를 맞아 론리

 

感の六ヶ目は空を叮嚀に舞っている

칸노 뭇츠메와 쿠우오 테이네이니 맛테이루

감의 여섯 째는 허공을 정성스럽게 떠돌고 있어

 

ポケットの自由に 詰込むブルウジー

포켓토노 지유우니 츠메코무 부루우지-

주머니의 자유에 채워넣는 블루지

 

睨合って消えて行った春の様だった

니라미앗테 키에테잇타 하루노요오닷타

서로 노려보며 사라져간 봄 같았어

 

夢の中、人間様の此の瞳孔が総てを知ったって

유메노 나카 닌겐사마노 코노 도오코오가 스베테오 싯탓테

꿈 속, 인간님의 이 동공이 모든 것을 알아도

 

道徳観を如何解くか等、説く君は誰だっけ

도오토쿠칸오 도오 토쿠카 난테 토쿠 키미와 다레닷케

도덕감을 어떻게 풀 것인가, 설명하던 너는 누구더라

 

約百年弱の短編小説、細胞膜から墓場迄

야쿠 햐쿠넨 쟈쿠노 탄펜쇼오세츠 사이보오마쿠카라 하카바마데

약 백 년 남짓의 단편소설, 세포막에서 무덤까지

 

鈍い針で痛み出すミュージック

니부이 하리데 이타미다스 뮤-짓쿠

무딘 바늘로 고통받기 시작하는 뮤직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오도레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춤춰라 흩날려라 나의 미학 모조리 꿰뚫어줘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感覚も無くなって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칸카쿠모 나쿠낫테

그렇게 하면 세상은 하나가 되고 감각도 없어져서

 

喜劇は幕を閉じる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희극은 막을 내려

 

朝が来たら 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아침이 왔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가로질러줘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って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번지는 봄은 허공을 헤엄치고 먹색으로 변해서

 

此の願いは慥かに叶うのさ

코노 네가이와 타시카니 카나우노사

이 소원은 확실히 이뤄지는 거야

 

---

 

摩天楼の様に蔓延るハプニング

마텐로오노 요오니 하비코루 하푸닌구

마천루처럼 만연하는 해프닝

 

檸檬サイダーが脳に緊と粘いている

레몬 사이다-가 노오니 히시토 네바이테이루

레몬 사이다가 뇌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

 

ブランコウは妙に揺れる慎重に

부란코오오와 묘오니 유레루 신쵸오니

그네는 묘하게 흔들려 신중하게

 

錆びた鉄は俎上の僕の様だった

사비타 테츠와 소죠오노 보쿠노 요오닷타

녹슨 철은 도마 위의 나 같았어

 

夢の中、人間様の此の中枢が総て判ったって

유메노 나카 닌겐사마노 코노 츄우스우가 스베테오 와캇탓테

꿈 속, 인간님의 이 중추가 모든 것을 알아도

 

恫喝達に如何勝つか等、問う僕は何だっけ

도오카츠타치니 도오 카츠카 난테 토우 보쿠와 난닷케

공갈들에게 어떻게 이길 것인가, 묻는 나는 뭐더라

 

約百年弱の短編小説、

야쿠 햐쿠넨 쟈쿠노 탄펜쇼오세츠바마데

약 백 년 남짓의 단편소설,

 

カービンナイフから菜箸迄

카-빈 나이후카라 사이바시마데

카빙 나이프부터 긴 젓가락까지

 

鈍い愛で痛み増すミュージック

니부이 아이데 이타미마스 뮤-짓쿠

둔한 사랑으로 고통을 더하는 뮤직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오도레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춤춰라 흩날려라 나의 미학 모조리 꿰뚫어줘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感覚も無くなって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칸카쿠모 나쿠낫테

그렇게 하면 세상은 하나가 되고 감각도 없어져서

 

喜劇は幕を閉じる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희극은 막을 내려

 

朝が来たら 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아침이 왔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가로질러줘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って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번지는 봄은 허공을 헤엄치고 먹색으로 변해서

 

此の願いは慥かに叶うのさ

코노 네가이와 타시카니 카나우노사

이 소원은 확실히 이뤄지는 거야

 

---

 

夢の中、人間様の此の瞳孔は何にも知らないね

유메노 나카 닌겐사마노 코노 도오코오와 난니모 시라나이네

꿈 속, 인간님의 이 동공은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道徳観を如何解くか等、誰も判らないね

도오토쿠칸오 도오 토쿠카 난테 다레모 와카라나이네

도덕감을 어떻게 풀 것인가, 아무도 모르는구나

 

約百年弱の短編小説、細胞膜から墓場迄

야쿠 햐쿠넨 쟈쿠노 탄펜쇼오세츠 사이보오마쿠카라 하카바마데

약 백 년 남짓의 단편소설, 세포막에서 무덤까지

 

鈍い体で痛み合うミュージック

니부이 타이데 이타미아우 뮤-짓쿠

둔한 몸으로 함께 고통받는 뮤직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오도레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춤춰라 흩날려라 나의 미학 모조리 꿰뚫어줘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感覚も無くなって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칸카쿠모 나쿠낫테

그렇게 하면 세상은 하나가 되고 감각도 없어져서

 

喜劇は幕を閉じる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희극은 막을 내려

 

朝が来たら 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아침이 왔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가로질러줘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って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번지는 봄은 허공을 헤엄치고 먹색으로 변해서

 

此の願いは静かに消るのさ

코노 네가이와 시즈카니 키에루노사

이 소원은 조용히 사라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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