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狼煙) - syudou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あの歓楽街の場末のバーに
아노 칸라쿠가이노 바스에노 바-니
저 환락가 변두리의 바에
寄り道しなければ良かったんだ
요리미치 시나케레바 요캇탄다
들르지 말았어야 했어
したら鮮血も汗も垂らさずに
시타라 센케츠모 아세모 타라사즈니
그랬다면 선혈도 땀도 흘리지 않고
楽にいれそうだった
라쿠니 이레소오닷타
편하게 있을 듯했어
けど何万回やったってきっと
케도 난만카이얏탓테 킷토
하지만 몇 만 번 해봤자 분명
あの歌にやられちまって最後
아노 우타니 야라레치맛테 사이고
그 노래에 당해버려서 최후
深い快楽奈落に堕ちていく
후카이 카이라쿠 나라쿠니 오치테이쿠
깊은 쾌락 나락으로 빠져들어가
正攻法は歌わねぇ
세이코오호오와 우타와네에
정공법은 부르지 않아
だって正解なんざ裏の裏
닷테 세이카이난자 우라노 우라
왜냐면 정답 따윈 뒷면의 뒷면
さぁ松明に火を灯せ
사아 타이마츠니 히오 토모세
자 횃불에 불을 지펴라
その地の行く末 アナタの影
소노 치노 유쿠스에 아나타노 카게
그 땅의 앞날 당신의 그림자
快楽に身を委ね
카이라쿠니 미오 유다네
쾌락에 몸을 맡겨라
己が進めば道は遥か
오노레가 스스메바 미치와 하루카
자신이 나아가면 길은 아득히
アナタが残した言葉なら
아나타가 노코시타 코토바나라
당신이 남긴 말이라면
それでも構わず受け止める
소레데모 카마와즈 우케토메루
그럼에도 상관없이 받아들여
---
また懐古を崇拝 烏合の集会
마타 카이코오 스우하이 우고오노 슈우카이
다시 회고를 숭배 오합의 집회
口揃え「あの頃は良かった」って
쿠치소로에 아노 코로와 요캇탓테
입을 모아 「그때는 좋았다」며
笑っちゃいるけど悲しい表情
와랏챠이루케도 카나시이 효오죠오
웃고 있지만 슬픈 표정
そんな目で俺を見んな
손나 메데 오레오 민나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ただ何億回やったって絶対
타다 난오쿠카이 얏탓테 젯타이
그저 몇 억 번 해봤자 절대
またこの時代を選んで生きたい
마타 코노 지다이오 에란데 이키타이
다시 이 시대를 골라 살고 싶어
息を吸って粋に生きイキるだけ
이키오 슷테 이키니 이키 이키루다케
숨을 마시고 멋대로 살며 허세 부릴 뿐
それでも松明に火を灯せ
소레데모 타이마츠니 히오 토모세
그럼에도 횃불에 불을 지펴라
傷口を炎で焼いて塞げ
키즈구치오 호노오데 야이테 후사게
상처자국을 불꽃으로 태워 막아라
冷徹な眼差しに
레이테츠나 마나자시니
냉철한 눈빛에
その身焦がれども進む業火
소노 미 코가레도모 스스무 교오카
그 몸을 애태워도 나아가는 업화
油は売らずに身に乗せる
아부라와 우라즈니 미니 노세루
기름은 팔지 않고 몸에 실어
愚か者が故登るだけ
오로카모노가 유에 노보루다케
어리석은 자이기에 올라갈 뿐
---
大行進を引き連れとうとう
다이코오신오 히키츠레 토오토오
대행진을 거느리고 마침내
最前線へ殴り込み
사이젠센에 나구리코미
최전선으로 쳐들어가
さぁ松明に火を灯せ
사아 타이마츠니 히오 토모세
자 횃불에 불을 지펴라
その地の行く末 アナタの影
소노 치노 유쿠스에 아나타노 카게
그 땅의 앞날 당신의 그림자
快楽に身を委ね
카이라쿠니 미오 유다네
쾌락에 몸을 맡겨라
己が進めば道は遥か
오노레가 스스메바 미치와 하루카
자신이 나아가면 길은 아득히
アナタが残した言葉なら
아나타가 노코시타 코토바나라
당신이 남긴 말이라면
それでも構わず受け止める
소레데모 카마와즈 우케토메루
그럼에도 상관없이 받아들여
今馬鹿見る覚悟の愚直さで
이마 바카미루 카쿠고노 구초쿠사데
지금 봉변을 당할 각오의 우직함으로
仮面を脱ぎ捨て歩き出す
카멘오 누기스테 아루키다스
가면을 벗어던지고 걷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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