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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서머 라이트(サマーライト) - 나오(夏央) feat. 이스이(倚水)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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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라이트(サマーライト) -  나오(夏央) feat. 이스이(倚水)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서머 라이트 / 이스이

あの日の僕を呪うの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

아노 히노 보쿠오 노로우노가 아타리마에니 낫테이타

그날의 나를 저주하는 것이 당연해져 있었어

 

鏡に映る僕はまだ臆病な迷子だ

카가미니 우츠루 보쿠와 마다 오쿠뵤오나 마이고다

거울에 비치는 나는 아직 겁쟁이인 미아야

 

幸せなんて気づいても意味が無いと分かっていた

시아와세난테 키즈이테모 이미가 나이토 와캇테이타

행복 따위 알아채도 의미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어

 

もう一度君に会いたくて 走った

모오 이치도 키미니 아이타쿠테 하싯타

다시 한번 너를 만나고 싶어서 달렸어

 

間違いじゃないと思えたから

마치가이쟈 나이토 오모에타카라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

 

正しい答えが解っても まだ不安がついてきた

타다시이 코타에가 와캇테모 마다 후안가 츠이테키타

올바른 답을 알아도 아직 불안이 따라왔어

 

追いつけないように走るのは簡単じゃないな

오이츠케나이요오니 하시루노와 칸탄쟈 나이나

따라잡지 못하게 달리는 건 간단하지 않네

 

電線に湧いたカラスの眼 野良犬が吠えていた

덴센니 와이타 카라스노 메 노라이누가 호에테이타

전선에 샘솟은 까마귀의 눈 들개가 짖고 있었어

 

君のことだけ考えてた

키미노 코토다케 칸가에테타

너만을 생각했어

 

晴れた空を埋める人工塔

하레타 소라오 우메루 진코오토오

맑은 하늘을 메우는 인공탑

 

僕らは凄惨な世界に生きている

보쿠라와 세이산나 세카이니 이키테이루

우리들은 처참한 세상에 살고 있어

 

後悔なんて無い方が狂っている

코오카이난테 나이 호오가 쿠룻테이루

후회 따위 없는 쪽이 미쳐 있어

 

人生、抗ったやつでいたいからさ

진세이 아라갓타 야츠데 이타이카라사

인생, 저항한 녀석으로 남고 싶으니까

 

生きて

이키테

살아줘

 

君の手に 触れた色

키미노 테니 후레타 이로

네 손에 닿은 색

 

逸らしたって鮮明に描いてくんだ 本当の自分を

소라시탓테 센메이니 에가이테쿤다 혼토오노 지분오

눈을 돌려도 선명하게 그려가는 거야 진정한 자신을

 

泣いてしまうほどの想いなら信じようぜ 感情を

나이테시마우 호도노 오모이나라 신지요오제 칸죠오오

울어버릴 정도의 마음이라면 믿자 감정을

 

笑っていこうぜ どんな今日でも

와랏테이코오제 돈나 쿄오데모

웃으면서 가자 어떤 오늘이라도

 

やめたはずの命で生きていた

야메타하즈노 이노치데 이키테이타

그만뒀을 터인 목숨으로 살아 있었어

 

その途中で僕らになっていた

소노 토츄우데 보쿠라니 낫테이타

그 도중에 우리들이 되어 있었어

 

想像もしない未来だ

소오조오모 시나이 미라이다

상상도 하지 못한 미래야

 

---

 

迷い込んだ雑踏

마요이콘다 잣토오

헤맨 혼잡

 

ポケットに地図を描いて持っていた

포켓토니 치즈오 에가이테 못테이타

주머니에 지도를 그려서 가지고 있었어

 

息をするのもしんどいような永遠があった

이키오 스루노모 신도이요오나 에이엔가 앗타

숨을 쉬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영원이 있었어

 

知らないという罪を問うほど

시라나이토 유우 츠미오 토우호도

모른다는 죄를 물을 정도로

 

知れば単純な世界だ

시레바 탄쥰나 세카이다

알면 단순한 세상이야

 

例えばさ、目の開け方とか

타토에바사 메노 아케 카타토카

예를 들어서, 눈을 뜨는 법이라든가

 

言葉が君を壊している

코토바가 키미오 코와시테이루

말이 너를 부수고 있어

 

言葉が君を護っている

코토바가 키미오 마못테이루

말이 너를 지키고 있어

 

後悔だって君の一部だろ

코오카이닷테 키미노 이치부다로

후회도 너의 일부잖아

 

今日で終わりにしようぜ

쿄오데 오와리니 시요오제

오늘로 끝을 내자

 

僕らには生きて叶えなきゃいけないこと

보쿠라니와 이키테 카나에나캬 이케나이 코토

우리들에게는 살아서 이뤄야만 하는 것

 

その不安も責任も残ってるんだ 本当につらいな

소노 후안모 세키닌모 노콧테룬다 혼토오니 츠라이나

그 불안도 책임도 남아 있는 거야 정말로 괴롭구나

 

泣いてしまうほど好きだったら伝えようぜ 感情を

나이테시마우호도 스키닷타라 츠타에요오제 칸죠오오

울어버릴 정도로 좋았다면 전하자 감정을

 

君が僕に教えたんだろ

키미가 보쿠니 오시에탄다로

네가 나에게 가르쳐줬잖아

 

---

 

半透明、滲んだ視界には君だけが映っている

한토오메이 니진다 시카이니와 키미다케가 우츳테이루

반투명, 번진 시야에는 너만이 비치고 있어

 

風が吹いて瞬きをしたんだ

카제가 후이테 마타타키오 시탄다

바람이 불어서 눈을 깜빡인 거야

 

才能も孤独も綻びも限界も青藍も流れ落ちた

사이노오모 코도쿠모 호코로비모 겐카이모 세이란모 나가레오치타

재능도 고독도 벌어짐도 한계도 청람도 흘러내렸어

 

君の手に 触れた色

키미노 테니 후레타 이로

네 손에 닿은 색

 

逸らしたって鮮明に描いてくんだ 本当の自分を

소라시탓테 센메이니 에가이테쿤다 혼토오노 지분오

눈을 돌려도 선명하게 그려가는 거야 진정한 자신을

 

泣いてしまうほどの想いなら信じようぜ 感情を

나이테시마우 호도노 오모이나라 신지요오제 칸죠오오

울어버릴 정도의 마음이라면 믿자 감정을

 

笑っていこうぜ どんな明日でも

와랏테 이코오제 돈나 아시타데모

웃으면서 가자 어떤 내일이라도

 

やめたはずの命で生きていた

야메타하즈노 이노치데 이키테이타

그만뒀을 터인 목숨으로 살아 있었어

 

その途中で僕らになっていた

소노 토츄우데 보쿠라니 낫테이타

그 도중에 우리들이 되어 있었어

 

心を補うように話してた

코코로오 오기나우요오니 하나시테타

마음을 채우는 것처럼 이야기했어

 

声にならない声を知っていた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오 싯테이타

목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를 알고 있었어

 

“弱いままでもいい 歩いていこう”

요와이 마마데모 이이 아루이테이코오

“나약한 채로도 괜찮아 걸어가자”

 

そうやって笑い合うんだ

소오얏테 와라이아운다

그렇게 함께 웃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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