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ta

숨바꼭질(かくれんぼ) - AliA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7. 1.
반응형

숨바꼭질(かくれんぼ) - AliA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숨바꼭질 / AliA

“いっせーのー”で鳴り響いたスタートの合図

잇세-노-데 나리히비이타 스타-토노 아이즈

”하나 둘 셋“에 울려퍼진 스타트 신호

 

なぞった線で結んだ世界

나좃타 센데 무슨다 세카이

덧그린 선으로 엮은 세상

 

色付けていく ここから

이로즈케테이쿠 코코카라

물들여가 여기서부터

 

---

 

物心がつく頃 すでに此処にあった

모노고코로가 츠쿠 코로 스데니 코코니 앗타

철이 들 무렵 이미 여기에 있었던

 

僕じゃない誰かの記憶は

보쿠쟈 나이 다레카노 키오쿠와

내가 아닌 누군가의 기억은

 

夕陽とともに蘇る

우유히토 토모니 요미가에루

석양과 함께 되살아나

 

古ぼけた絵本を取り出して

후루보케타 에혼오 토리다시테

낡아빠진 그림책을 꺼내고

 

落書きの中に1つの答えを見つけた

라쿠가키노 나카니 히토츠노 코타에오 미츠케타

낙서 속에서 한 가지 답을 찾아냈어

 

自分の価値に 目を疑って

지분노 카치니 메오 우타갓테

자신의 가치에 눈을 의심하고

 

どこまでだって 堕ちていけるの

도코마데닷테 오치테유케루노

어디까지든지 떨어져갈 수 있어

 

どこか遠くに 消えてしまいたい

도코카 토오쿠니 키에테시마이타이

어딘가 먼 곳으로 사라져버리고 싶어

 

こんな世界じゃ 僕はいらない

콘나 세카이쟈 보쿠와 이라나이

이런 세상에선 나는 필요 없어

 

カウントダウンは始まっているよ

카운토다운와 하지맛테이루요

카운트다운은 시작했어

 

“いっせーのー”で声を上げて

잇세-노-데 코에오 아게테

“하나 둘 셋”에 목소리를 높이고

 

聴こえてくるんだ

키코에테쿠룬다

들려오는 거야

 

自分の影の長さに気付く

지분노 카게노 나가사니 키즈쿠

내 그림자의 길이를 깨닫는

 

もうこんな時間だ

모오 콘나 지칸다

벌써 이런 시간이야

 

一等星が顔を出した

잇토오세이가 카오오 다시타

일등성이 얼굴을 내밀었어

 

届きそうで手を伸ばした

토도키소오데 테오 노바시타

닿을 것 같아서 손을 뻗었어

 

次は僕に着いてきなよ

츠기와 보쿠니 츠이테키나요

다음에는 나에게 닿아줘

 

どんな暗闇でも

돈나 쿠라야미데모

어떤 어둠이라도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

(모오 이이카이 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幕は上がりだした

마쿠와 아가리다시타

막은 오르기 시작했어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

(모오 이이카이 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色付けていく ここから

이로즈케테이쿠 코코카라

물들여가 여기서부터

 

---

 

10年後の僕らはすれ違いばかりで

쥬우넨 고노 보쿠라와 스레치이바카리데

10년 뒤의 우리들은 엇갈릴 뿐이라서

 

幻想に想いを馳せては

겐소오니 오모이오 하세테와

환상에 떠올려내고는

 

“戻れない”そう思いこんだ

모도레나이 소오 오모이콘다

“돌아갈 수 없어” 그렇게 믿었어

 

くたびれた心に追い討ちを

쿠타비레타 코코로니 오이우치오

지쳐버린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해

 

あの頃と変わらない夕陽も

아노 코로토 카와라나이 유우히모

그때와 다름없는 석양을

 

なんとも思わない

난토모 오모와나이

아무렇지도 않게

 

自分を信じ 歩いていければ

지분오 신지 아루이테이케레바

자신을 믿고 걸어갈 수 있다면

 

どこまでだって 昇れるのにな

도코마데닷테 노보레루노니나

어디까지라도 오를 수 있을 텐데

 

カットを跨ぐ その空白に

캇토오 마타구 소노 쿠우하쿠니

컷을 넘는 그 공백에

 

大切なモノ 見落としている

타이세츠나 모노 미오토시테이루

소중한 것을 간과하고 있어

 

見つけられないと泣きわめく君へ

미츠케라레나이토 나키와메쿠 키미에 

찾아낼 수 없다고 울부짖는 너에게

 

“いっせーのー”で声を上げて

잇세-노-데 코에오 아게테

“하나 둘 셋”에 목소리를 높이고

 

聴こえてくるんだ

키코에테쿠룬다

들려오는 거야

 

自分の影の長さに気付く

지분노 카게노 나가사니 키즈쿠

내 그림자의 길이를 깨닫는

 

もうこんな時間だ

모오 콘나 지칸다

벌써 이런 시간이야

 

一等賞で駆け抜ける君

잇토오쇼오데 카케누케루 키미

일등상으로 달려나가는 너

 

くっついていただけの僕でも

쿳츠이테이타다케노 보쿠데모

달라붙어 있을 뿐이던 나라도

 

君の前を歩けるかな?

키미노 마에오 아루케루카나

네 앞을 걸어갈 수 있을까?

 

こんな頼りない僕でも

콘나 타요리나이 보쿠데모

이런 믿음직스럽지 못한 나라도

 

---

 

宝箱はホコリをかぶったまま

타카라바코와 호코리오 카붓타 마마

보물상자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無くした鍵はずっと

나쿠시타 카기와 즛토

잃어버린 열쇠는 계속

 

君のポケットの中にあった

키미노 포켓토노 나카니 앗타

네 주머니 속에 있었어

 

散らばっていた全てが

치라밧테이타 스베테가

흩어져있던 모든 것이

 

今ひとつに重なる

이마 히토츠니 카사나루

지금 하나로 포개져

 

手を取り 始めよう

테오 토리 하지메요오

손을 잡고 시작하자

 

僕たちの物語

보쿠타치노 모노가타리

우리들의 이야기

 

一度はいらないと思った

이치도와 이라나이토 오못타

한 번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

 

今なら胸を張れる気がしたんだ

이마나라 무네오 하레루 키가 시탄다

지금이라면 가슴을 펼 수 있을 것 같았어

 

愛おしくて 掛け声はいつも

이토오시쿠테 카케고에와 이츠모

사랑스러워서 구호는 언제나

 

“いっせーのー”で声を上げて

잇세-노-데 코에오 아게테

“하나 둘 셋”에 목소리를 높이고

 

聴こえてくるんだ

키코에테쿠룬다

들려오는 거야

 

自分の影の長さに気付く

지분노 카게노 나가사니 키즈쿠

내 그림자의 길이를 깨닫는

 

もうこんな時間だ

모오 콘나 지칸다

벌써 이런 시간이야

 

一等星が顔を出した

잇토오세이가 카오오 다시타

일등성이 얼굴을 내밀었어

 

届きそうで手を伸ばした

토도키소오데 테오 노바시타

닿을 것 같아서 손을 뻗었어

 

次は僕に着いてきなよ

츠기와 보쿠니 츠이테키나요

다음에는 나에게 닿아줘

 

どんな暗闇でも

돈나 쿠라야미데모

어떤 어둠이라도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

(모오 이이카이 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泣きじゃくった声で

나키쟈쿳타 코에데

흐느껴 울던 목소리로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

(모오 이이카이 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笑う君が見えた

와라우 키미가 미에타

웃는 네가 보였어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

(모오 이이카이 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幕は上がりだした

마쿠와 아가리다시타

막은 오르기 시작했어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카이 모오 이이요)

(다 숨었니? 다 숨었어)

 

色付けていく ここから

이로즈케테이쿠 코코카라

물들여가 여기서부터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