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훌륭한 고양이의 삶(嗚呼、素晴らしきニャン生) - Nem feat. GUMI, 카가미네 렌(鏡音レン)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これは可愛いお嬢さん
코레와 카와이이 오죠오산
이것 참 귀여운 아가씨
真っ白な毛がとても素敵ね
맛시로나 케가 토테모 스테키네
새하얀 털이 정말 멋지네요
こんな月が綺麗な夜は
콘나 츠키가 키레이나 요루와
이렇게 달이 아름다운 밤에는
僕と一緒に遊びませんか
보쿠토 잇쇼니 아소비마센카
저와 함께 놀지 않겠나요
ニャン生は一度きり
냔세이와 이치도키리
고양이의 삶은 한 번뿐
楽しむが勝ちなのです
타노시무가 카치나노데스
즐기는 자가 승리랍니다
あなたを縛る首輪は
아나타오 시바루 쿠비와와
당신을 옥죄는 목걸이는
噛み千切ってあげましょう
카미 치깃테아게마쇼오
물어뜯어드리죠
野良は最高ニャンニャンニャン♪
노라와 사이코오 냔냔냔
길거리는 최고 냥냥냥♪
魚くすねて、ハト追いかけて
사카나 쿠스네테 하토 오이카케테
물고기를 훔치고, 비둘기를 쫓으며
昼間は働く人間を
히루마와 하타라쿠 닌겐오
낮에는 일하는 인간을
尻目に屋根の上で夢うつつ
시리메니 야네노 우에데 유메우츠츠
곁눈질로 지붕 위에서 비몽사몽
あなたも自由にニャンニャンニャン♪
아나타모 지유우니 냔냔냔
당신도 자유롭게 냥냥냥♪
素敵な仲間も紹介しましょう
스테키나 나카마모 쇼오카이시마쇼오
멋진 동료도 소개해드리죠
さあ、その窓を開いて
사아 소노 마도오 히라이테
자, 그 창문을 열고
飛び出すのです!
토비다스노데스
뛰쳐나가는 거예요!
---
これは気ままな野良猫さん
코레와 키마마나 노라네코산
이것 참 제멋대로인 길고양이 씨
闇の中目だけが光ってる
야미노 나카 메다케가 히캇테루
어둠 속에서 눈 만이 빛나고 있네
随分口が上手だけど
즈이분 쿠치가 죠오즈다케도
꽤나 말을 잘 하지만
私はバカな女じゃないわ
와타시와 바카나 온나자 나이와
나는 바보 같은 여자가 아니야
ニャン生は一度きり
냔세이와 이치도키리
고양이의 삶은 한 번뿐
だからこそ飼われるのよ
다카라코소 카와레루노요
그렇기에 길러지는 거야
ブランド首輪の価値が
부란도 쿠비와노 카치가
명품 목걸이의 가치를
あなたには分かるかしら?
아나타니와 와카루카시라
당신은 이해할 수 있으려나?
私は優雅よニャンニャンニャン♪
와타시와 유우가요 냔냔냔
나는 우아해 냥냥냥♪
美味しい食事にふかふかベッド
오이시이 쇼쿠지니 후카후카 벳도
맛있는 식사에 푹신푹신 침대
水はちょっぴり苦手だけど
미즈와 춋피리 니가테다케도
물은 살짝 서투르지만
毎日シャワーだって浴びれるの
마이니치 샤와아닷테 아비레루노
매일 샤워도 할 수 있어
それに比べてニャンニャンニャン♪
소레니 쿠라베테 냔냔냔
그것에 비해서 냥냥냥♪
あなたは誰に守ってもらうの?
아나타와 다레니 마못테모라우노
당신은 누가 지켜주는 거야?
明日車に轢かれるかも
아시타 쿠루마니 히카레루카모
내일 차에 치일지도
知れないじゃない!
시레나이쟈나이
모르잖아!
---
そんな強気なとこも素敵です
손나 츠요키나 토코모 스테키데스
그런 강한 모습도 좋아합니다
一層あなたを好きになりました
잇소오 아나타오 스키니 나리마시타
더욱더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あら正直ね、でもそんなやり方じゃ
아라 쇼오지키네 데모 손나 야리카타자
어머 솔직해라,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ココロ揺らがないわ
코코로 유라가나이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
僕の夢はニャンニャンニャン♪
보쿠노 유메와 냔냔냔
나의 꿈은 냥냥냥♪
いつかはこの街を飛び出して
이츠카 코노 마치오 토비다시테
언젠가 이 거리를 뛰쳐나가서
はるか北の国に旅して
하루카 키타노 쿠니니 타비시테
머나먼 북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
オーロラをこの目で見ることです
오-로라오 코노 메데 미루 코토데스
오로라를 이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そこにあなたがニャンニャンニャン♪
소코니 아나타가 냔냔냔
그곳에 당신이 냥냥냥♪
居てくれたらなんて素敵でしょう
이테쿠레타라 난테 스테키데쇼오
있어준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だけどそれは叶わないらしい…
다케도 소레와 카나와나이라시이
하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 듯하네요…
生き方はニャンニャンニャン♪
이키카타와 냔냔냔
사는 방식은 냥냥냥♪
そう簡単には変えられないの
소오 칸탄니와 카에라레나이노
그렇게 간단하게는 바꿀 수 없어
それに私を飼っている
소레니 와타시오 캇테이루
게다가 나를 기르고 있는
女の子を一人にできないわ
온나노코오 히토리니 데키나이와
여자아이를 혼자 둘 수 없는걸
話の途中よニャンニャンニャン♪
하나시노 토츄우요 냐냐냐
이야기 중이잖아 냥냥냥♪
あらもう行っちゃうの?ねえちょっと!
아라 모오 잇챠우노 네에 춋토
어머 벌써 가버리는 거야? 저기 잠깐!
明日もここに来ていいのよ
아시타모 코코니 키테 이이노요
내일도 여기에 와도 좋아
待ってるから…
맛테루카라
기다리고 있으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