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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미(彼岸薔薇) - iPPei feat. 하츠네 미쿠 [가사 번역]

by lushad 202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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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미(彼岸薔薇) - iPPei feat.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もう一回」 なんて満了四週前の言葉も
모오잇카이 난테 만료오 욘슈우 마에노 코토바모
「한 번 더」라며 만료 4주 전의 말도

金輪際 効かない場所へ葬り去って
콘린자이 키카나이 바쇼에 호오무리삿테
결단코 먹히지 않을 곳에 묻어버리고

「無問題」 やり遂げたね散り散りだけれども
모오만타이 야리소게타네 치리치리다케레도모
「문제 없어」 해냈구나 뒤죽박죽이지만

雑木林の木の下で「再見」
조오키바야시노 키노 시타데 차이첸
잡목림 나무 아래서 「또 보자」

---

広東省河源市 京九線で一万元
칸톤쇼오 카겐시 케이큐우센데 이치만겐
광둥성 허위안시 징주철로에서 일만 위안

「Hey DJ」 噛ませ衛兵振って
Hey DJ 카마세 에이헤이붓테
「Hey DJ」 씹어버려 위병인 체

他所の事 手を組んで
요소노 코토 테오 쿤데
남의 일 손을 잡고

ホラね 彼が持ってきた便りも
호라네 카레가 못테키타 타요리모
이것 봐 그가 가져온 소식도

跡を辿れば囲い人
아토오 타도레바 카코이비토
흔적을 따라가면 정부

U-16 小銭持って寄っといで
안다- 싯쿠스티-인 코제니 못테 욧토이데
U-16 잔돈 들고 다가가서

大道芸 酉の刻には 帰路について閑古鳥
다이도오게이 토리노 코쿠니와 키로니 츠이테 칸코오쵸오
거리 공연자 유시에는 귀로에 오르며 뻐꾹새

股に掛けてほっついた姿は
마타니 카케테 홋츠이타 스가타와
사방을 돌면서 싸다니는 모습은

孤立無援のでくの坊
코리츠무엔노 데쿠노보오
고립무원의 멍청이

「枯れる事ない奇跡」そう名付けた薔薇を
카레루 코토 나이 키세키 소오 나즈케타 바라오
「시들지 않는 기적」 그렇게 이름 붙인 장미를

君から契るなんてね
키미카라 치기루 난테네
네가 굳게 약속하다니

笑わせるわ もういいや 余りの刺は残しといてね
와라와세루와 모오 이이야 아마리노 토게와 노코시토이테네
웃음이 나와 이제 됐어 여분의 가시는 남겨 둬

もう一回 なんて満了四週前の言葉も
모오잇카이 난테 만료오 욘슈우 마에노 코토바모
한 번 더 라며 만료 4주 전의 말도

金輪際 効かない場所へ葬り去って
콘린자이 키카나이 바쇼에 호오무리삿테
결단코 먹히지 않을 곳에 묻어버리고

「無問題」 やり遂げたね散り散りだけれども
모오만타이 야리소게타네 치리치리다케레도모
「문제 없어」 해냈구나 뒤죽박죽이지만

雑木林の木の下で…
조오키바야시노 키노 시타데
잡목림 나무 아래서…

いつか 私も行く紅い薔薇園を
이츠카 와타시모 유쿠 아카이 바라엔오
언젠가 나도 갈 붉은 장미원을

存分に 楽しんで声聞かせてね
존분니 타노신데 코에 키카세테네
마음껏 즐기고 목소리를 들려 줘

精一杯 腕振って見送ろう 息切れるまで
세이잇파이 우데 훗테 미오쿠로오 이키 키레루마데
있는 힘껏 손을 흔들며 배웅하자 숨이 찰 때까지

夜明け前には灯を消して バイバイ
요아케 마에니와 히오 케시테 바이바이
새벽녘 전에는 불을 끄고 바이바이

---

レイブンクロー 入って安定収入三万元
레이분쿠로- 하잇테 안테이슈우뉴우 산만겐
래번클로 들어가 안정수입 삼만 위안

最優先 裏のお殿は落ち着きがないようで
사이유우센 우라노 오토노와 오치츠키가 나이요오데
최우선 뒷전의 귀인은 안절부절못하는 듯해서

あれま 彼に寄ってきた小蝿も
아레마 카레니 욧테키타 코바에모
어머나 그에게 다가온 날파리도

毒を見舞えば御陀仏ね
도쿠오 미마에바 오다부츠네
독이 덮치면 죽는구나

It’s my routine お人形背負って北方へ
It’s my routine 오닌교오 세옷테 홋포오에
It’s my routine 인형을 업고 북쪽으로

人頭税 減れど宴は盛り上がって最高潮
진토오제이 헤레도 우타게와 모리아갓테 사이코오쵸오
인두세 줄어도 잔치는 달아올라서 최고조

お楽しみはとっくに過ぎたから
오타노시미와 톳쿠니 스기타카라
즐거운 건 진작에 지났으니까

奈落の底を見ておいで
나라쿠노 소코오 미테오이데
나락의 밑바닥을 보고 와

二人ともに愛し育んだ薔薇が
후타리 토모니 아이시 하구쿤다 바라가
둘이서 함께 사랑하며 키워낸 장미가

黄色く染まるなんてね
키이로쿠 소마루난테네
노랗게 물들다니

数え忘れかしら 紅い塗料が 一人足りない
카조에 와스레카시라 아카이 토료오가 히토리 타리나이
세기를 잊었는지 붉은 도료가 한 사람 몫 부족해

あの日 夢見ていた無垢のダイヤも
아노 히 유메미테이타 무쿠나 다이야모
그날 꿈꿨던 무구한 다이아도

今や 面影なき狂乱堕天使
이마야 오모카게나키 쿄오란다텐시
이제는 초라해진 광란 타천사

もういっそのこと 粉々のぐちゃぐちゃにして終わらせて
모오 잇소노코토 코나고나노 구챠구챠니시테 오와라세테
이제는 차라리 산산조각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끝내 줘

全てが暴かれる前に…
스베테가 아바카레루 마에니
모든 것이 들통나기 전에…

たとえ 彼の糸に気付いたとしても
타토에 카레노 이토니 키즈이타토시테모
설사 그의 실(의도)를 알아차리더라도

馬鹿な私は愛してたんでしょうね
바카나 와타시와 아이시테탄데쇼오네
바보 같은 나는 사랑했겠죠

もう一切忘れる事などできやしないから
모오 잇사이 와스레루 코토나도 데키야시나이카라
이젠 일체 잊을 수는 없을 테니까

叶うのならば時をもどして
카나우노나라바 토키오 모도시테
바란다면 시간을 되돌려줘

---

「いつか 私も行く紅い薔薇園を」
이츠카 와타시모 유쿠 아카이 바라엔오
「언젠가 나도 갈 붉은 장미원을」

「存分に 楽しんで声聞かせてね」
존분니 타노신데 코에 키카세테네
「마음껏 즐기고 목소리를 들려 줘」 

精一杯 腕振って見送ろう 息切れるまで
세이잇파이 우데 훗테 미오쿠로오 이키 키레루마데
있는 힘껏 손을 흔들며 배웅하자 숨이 찰 때까지

夜明け待たずに 灯を消した
요아케 마타즈니 히오 케시타
새벽녘 기다리지 않고 불을 껐어

やがて時が経ち人が皆忘れ去る頃には
야가테 토키가 타치 히토가 미나 와스레사루 코로니와
이윽고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전부 잊어버릴 무렵에는

誰も知らない二人だけの再会を果たそうよ
다레모 시라나이 후타리다케노 사이카이오 하타소오요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재회를 이루자

「無問題」 君に捧ぐ悲願の薔薇の名は
모오만타이 키미니 사사구 히간노 바라노 나와
「문제 없어」 너에게 바치는 비원의 장미 이름은

溶け朽ち果てた償いのうた
토케 쿠치하테타 츠구나이노 우타
녹아 썩어버린 속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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