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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Andromeda - 호시마치 스이세이(星街すいせい) [가사 번역]

by lushad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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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 호시마치 스이세이(星街すいせい)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독음

 

Andromeda / 호시마치 스이세이

愛された記憶も無いのに

아이사레타 키오쿠모 나이노니
사랑받은 기억도 없는데

 

愛される温もりだけは知っていた

아이사레루 누쿠모리다케와 싯테이타
사랑받는 따스함만큼은 알고 있었어

 

生まれてきたその瞬間から

우마레테키타 소노 슌칸카라
태어난 그 순간부터

 

誰かの手 求めて生きてきたんだ

다레카노 테 모토메테 이키테키탄다
누군가의 손 바라면서 살아온 거야

 

ああ 伸ばしただけ 崩れ落ちた

아아 노바시타다케 쿠즈레오치타
아아 내밀은만큼 무너져내린

 

砂のようなこの想いが

스나노요오나 코노 오모이가
모래 같은 이 마음이

 

胸にあるうちは どこへも行けやしないんだ

무네니 아루 우치와 도코에모 이케야시나인다

가슴에 있는 동안에는 어디에도 갈 수 없는거야

 

終わらない夜には 独りきりの朝には

오와라나이 요루니와 히토리키리노 아사니와
끝나지 않는 밤에는 혼자만의 아침에는

 

隣で笑うように 涙が零れないように

토나리데 와라우요오니 나미다가 코보레나이요오니
옆에서 웃을 수 있도록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孤独に輝いた 独りぼっちの星が

고도쿠니 카가야이타 히토리 봇치노 호시가
고독하게 반짝이던 외톨이인 별이

 

ここにいるよと叫んで歌になった

코코니 이루요토 사켄데 우타니 낫타
여기에 있다면서 외치고 노래가 되었어

 

誰かがそれを見て 綺麗と言った

다레카가 소레오 미테 키레이토 잇타
누군가가 그것을 보고 아름답다 했어

 

---

 

理由も無く泣きたくなるような

와케모 나쿠 나키타쿠 나루요오나
이유도 없이 울고 싶어지는

 

空しさと寂しさだけを持ち寄って

무나시사토 사비시사다케오 모치욧테
공허함과 쓸쓸함만을 들고 모여서

 

火を点けてさ 暖め合うんだ

히오 츠케테사 아타타메아운다
불을 지피고서 함께 데우는 거야

 

もう二度と逸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모오 니도토 하구레테시마와나이요오니
두 번 다시는 떨어져버리지 않도록

 

ねえ 正解とか 間違いとか

네에 세이카이토카 마치가이토카
있지 정답이라든가 잘못이라든가

 

今は何も解らないけど

이마와 나니모 와카라나이케도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一つだけ確かなのは 私がいるってことだけ

히토츠다케 타시카나노와 와타시가 이룻테 코토다케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내가 있다는 것 뿐

 

近付いた分だけ 離れていく夢さえ

치카즈이타 분다케 하나레테유쿠 유메사에
가까이 다가간 만큼 멀어져가는 꿈조차

 

今ならその迷いごと 笑える気がするから

이마나라 소노 마요이고토 와라에루 키가 스루카라
지금이라면 그 모든 망설임도 웃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孤独に輝いた 点と点を合わせて

고도쿠니 카가야이타 텐토 텐오 아와세테
고독하게 반짝이던 점과 점을 이어서

 

独りじゃないと叫んで歌になった

히토리쟈나이토 사켄데 우타니 낫타
혼자가 아니라며 외치고 노래가 되었어

 

誰かがそれを見て 星座と言った

다레카가 소레오 미테 세이자토 잇타
누군가가 그것을 보고 별자리라 불렀어

 

---

 

あなたの頭上に今も降りかかる

아나타노 즈조오니 이마모 후리카카루
당신의 머리 위에 지금도 내리 쌓이는

 

悲しみを溶かす光になりたい

카나시미오 토카스 히카리니 나리타이
슬픔을 녹이는 빛이 되고 싶어

 

憂いも痛みも一緒に抱えてくから

우레이모 이타미모 잇쇼니 카카에테쿠카라
걱정도 아픔도 함께 안고 갈테니까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줘

 

終わらない夜には 独りきりの朝には

오와라나이 요루니와 히토리키리노 아사니와
끝나지 않는 밤에는 혼자만의 아침에는

 

隣で笑うように 涙が零れないように

토나리데 와라우요오니 나미다가 코보레나이요오니
옆에서 웃을 수 있도록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孤独に輝いた 独りぼっちの星が

고도쿠니 카가야이타 히토리봇치노 호시가
고독하게 반짝이던 외톨이인 별이

 

ここにいるよと叫んで歌になった

코코니 이루요토 사켄데 우타니 낫타
여기에 있다면서 외치고 노래가 되었어

 

いつか誰かの夜を 照らすように

이츠카 다레카노 요루오 테라스요오니
언젠가 누군가의 밤을 비추기를

 

照らせるように

테라세루요오니
비출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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