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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노틸러스(ノーチラス)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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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ノーチラス) - 요루시카(ヨルシカ)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노틸러스 / 요루시카

時計が鳴ったからやっと眼を覚ました
토케이가 낫타카라 얏토 메오 사마시타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昨日の風邪がちょっと嘘みたいだ
키노오노 카제가 춋토 우소미타이다
어제 감기가 살짝 거짓말 같아

出かけようにも、あぁ、予報が雨模様だ
데카케요오니모 아아 요호오가 아메모요오다
밖에 나가기에도, 아아, 예보에 비가 오는 모양이야

どうせ出ないのは夜が明けないから
도오세 데나이노와 요루가 아케나이카라
어차피 나가지 않는 건 날이 밝지 않기 때문이야

喉が渇くとか、心が痛いとか、人間の全部が邪魔してるんだよ
노도가 카와쿠토카 코코로가 이타이토카 닌겐노 젠부가 쟈마시테룬다요
목이 마르다거나, 마음이 아프다거나, 인간의 모든 것이 방해하고 있어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작별의 속도로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루가 아케타라
언젠가 드디어 날이 밝았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미테
이제 눈을 뜨고. 봐봐.

寝ぼけまなこの君を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졸린 눈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

傘を出してやっと外に出てみようと決めたはいいけど、靴を捨てたんだっけ
카사오 다시테 얏토 소토니 데테미요오토 키메타와 이이케도 쿠츠오 스테탄닷케
우산을 꺼내고 드디어 밖에 나가보자고 마음 먹은건 좋지만, 신발을 버렸던가

裸足のままなんて度胸もある訳がないや
하다시노 마마난테 도쿄오모 아루 와케가 나이야
맨발인 채라니 배짱도 있을 리가 없지

どうでもいいかな
도오데모 이이카나
아무래도 좋으려나

何がしたいんだろう
나니가 시타인다로오
뭐가 하고 싶은 걸까

夕飯はどうしよう
유우한와 도오시요오
저녁 밥은 어떻게 할까

晴れたら外に出よう
하레타라 소토니 데요오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人間なんてさ見たくもないけど
닌겐난테사 미타쿠모 나이케도
인간 같은 건 보고 싶지도 않지만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 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너에게 겨우 손이 닿았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미테
이제 눈을 뜨고. 봐봐.

寝ぼけまなこの君を忘れたって覚えているから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와스레탓테 오보에테이루카라
졸린 눈의 너를 잊었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丘の前には君がいて随分久しいねって、笑いながら顔を寄せて
오카노 마에니와 키미가 이테 즈이분 히사시이넷테 와라이나가라 카오오 요세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꽤 오랜만이다,며 웃으면서 얼굴을 맞대고

さぁ、二人で行こうって言うんだ
사아 후타리데 이코옷테 유운다
자, 둘이서 가자고 말하는 거야

ラップランドの納屋の下
랏푸란도노 나야노 시타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ガムラスタンの古通り
가무라스탄노 후루도오리 
감라스탄의 오래된 거리

夏草が邪魔をする
나츠쿠사가 자마오 스루
여름풀이 방해해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 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너에게 겨우 손이 닿았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미테
이제 눈을 뜨고. 봐봐.

君を忘れた僕を
키미오 와스레타 보쿠오
너를 잊은 나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작별의 속도로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루가 아케타라
언젠가 드디어 날이 밝았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미테
이젠 눈을 뜨고. 봐봐.

寝ぼけまなこの君を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졸린 눈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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