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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메아리(こだま) - yama [가사 번역]

by lushad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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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こだま) - yama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메아리 / yama

溢さないでいようよ
코보사나이데이요오요
불평하지 말자

たゆたう日々でも
타유타우 히비데모
흔들리는 날들이라도

春の夜風を感じるままにさ
하루노 요카제오 칸지루 마마니사
봄의 밤바람을 느끼는 대로 말이야

腐らないでいよう
쿠사라나이데이요오
썩지 말자

しがらみは要らない
시가라미와 이라나이
얽매일 필요는 없어

囁く言葉は優しいこだまになれ
사사야쿠 코토바와 야사시이 코다마니 나레
속삭이는 말은 상냥한 메아리가 되어라

---

普通のふりをして
후츠우노 후리오 시테
평범한 척을 하고

おぼつかないまま歩いてる
오보츠카나이 마마 아루이테루
불안한 채 걷고 있어

血潮の色隠しながら
치시오노 이로 카쿠시나가라
흐르는 피의 색을 감추면서

野ざらしにされたままで
노자라시니 사레타 마마데
들판에 내버려진 채로

誰もがみな生き急ぐように
다레모가 미나 이키이소구요오니
모두가 다들 치열하게 사는 것처럼

繰り返される言葉の応酬
쿠리카에사레루 코토바노 오오슈우
반복되는 말의 응수

上面だけ見てる気まぐれな戯言に
우와츠라다케 미테루 키마구레나 자레고토니
겉모습만 보고 있는 변덕스러운 헛소리에

今は泣いているの
이마와 나이테이루노
지금은 울고 있는 거야

溢さないでいようよ
코보사나이데이요오요
불평하지 말자

たゆたう日々でも
타유타우 히비데모
흔들리는 날들이라도

春の夜風を感じるままにさ
하루노 요카제오 칸지루 마마니사
봄의 밤바람을 느끼는 대로 말이야

腐らないでいよう
쿠사라나이데이요오
썩지 말자

しがらみは要らない
시가라미와 이라나이
얽매일 필요는 없어

囁く言葉は優しいこだまになれ
사사야쿠 코토바와 야사시이 코다마니 나레
속삭이는 말은 상냥한 메아리가 되어라

反響する音は沈黙を破り出した
한쿄오스루 오토와 친모쿠오 야부리다시타
반향하는 소리는 침묵을 깨기 시작했어

水をやる余裕が少し欲しいから
미즈오 야루 요유우가 스코시 호시이카라
물을 줄 여유를 조금은 원하니까

枯れ果てた心も僕は僕の眼差しで
카레하테타 코코로모 보쿠와 보쿠노 마나자시데
시들어버린 마음도 나는 나의 눈빛으로

培っていきたいから
츠치캇테이키타이카라
가꿔가고 싶으니까

---

争い妬んで失い続けてきた
아라소이 네탄데 우시나이츠즈케테키타
싸우고 질투하고 계속해서 잃어온

無数の過去から追われるだけの人生
무스우노 카코카라 오와레루다케노 진세이
무수한 과거에게 쫓길 뿐인 인생

壊れた器の欠片拾い集めていた
코와레타 우츠와노 카케라 히로이아츠메테이타
깨진 그릇의 조각을 주워 모으고 있는

今も泣いているの
이마모 나이테이루노
지금도 울고 있는 거야

忘れないでいようよ
와스레나이데이요오요
잊지 말자

さまよう夜でも
사마요우 요루데모
방황하는 밤이라도

酸いも甘いも噛み分けたいから
스이모 아마이모 카미와케타이카라
새콤함도 달콤함도 곱씹고 싶으니까

拒まずにいよう
코바마즈니 이요오
거부하지 말자

肩書きは要らない
카타가키와 이라나이
지위는 필요 없어

僕の心は確かにこだましていく
보쿠노 코코로와 타시카니 코다마시테이쿠
나의 마음은 확실하게 메아리 쳐가

残響する音は次第に重なり合う
잔쿄오스루 오토와 시다이니 카사나리아우
잔향하는 소리는 점점 포개져

柔らかい声をあたためるように
야와라카이 코에오 아타타메루요오니
부드러운 목소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처럼

枯れ果てた心も僕は僕の眼差しで
카레하테타 코코로모 보쿠와 보쿠노 마나자시데
시들어버린 마음도 나는 나의 눈빛으로

培っていきたいから
츠치캇테이키타이카라
가꿔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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