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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사랑을 풀다(愛を解く) - yama [가사/독음]

by lushad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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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풀다(愛を解く) - yama
가사 번역 / 한국어 발음 / 해석

 

사랑을 풀다 / yama

手放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놓아도 좋아

 

傷を付け合う運命

키즈오 츠케아우 사다메

서로 상처입힐 운명인

 

ぞんざいな日々は

존자이나 히비와

조잡한 날들은

 

手離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 떼도 좋아

 

軽薄な言葉も

케이하쿠나 코토바모

경박한 말도

 

紛れもなく愛だろ?

마기레모나쿠 아이다로

틀림없이 사랑이겠지?

 

---

 

破れた言の葉

야부레타 코토노하

찢어진 말의 씨

 

空に散っていく

소라니 칫테이쿠

하늘로 흩어져가 

 

はらりはらり落ちる様を

하라리 하라리 오치루요오니

팔랑 팔랑 떨어지는 것처럼

 

眺めていた

나가메테이타

바라보고 있었어

 

戻らない季節で

모도라나이 키세츠데

돌아오지 않는 계절에서

 

枯れ朽ちていく

카레쿠치테이쿠

말라 죽어가

 

濁り切った水を差して

니고리킷타 미즈오 사시테

완전히 탁해진 물을 끼얹고

 

噛み付いていた

카미츠이테이타

깨물고 있었어

 

唯一人 僕だけを

타다 히토리 보쿠다케오

오직 한사람 나만을

 

見てくれたら

미테쿠레타라

봐줬다면

 

唯一人 君だけが

타다 히토리 키미다케가

오직 한사람 너만이

 

居てくれたら

이테쿠레타라

있어줬다면

 

そう想ってた

소오 오못테타

그렇게 생각했어

 

手放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놓아도 좋아

 

傷を付け合う運命

키즈오 츠케아우 사다메

서로 상처입힐 운명인

 

ぞんざいな日々は

존자이나 히비와

조잡한 날들은

 

手離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 떼도 좋아

 

軽薄な言葉も

케이하쿠나 코토바모

경박한 말도

 

紛れもなく愛だろ?

마기레모나쿠 아이다로

틀림없이 사랑이지?

 

---

 

首元掴んだ

쿠비모토 츠칸다

목덜미를 잡은

 

肌の感触

하다노 칸쇼쿠

피부의 감촉

 

不粋な真似をする奴と

부스이나 마네오 스루 야츠토

멋 없는 짓을 하는 녀석과

 

笑ってるんだろう

와랏테룬다로오

웃고 있겠지

 

綺麗な瞳は

키레이나 히토미와

아름다운 눈동자는

 

離してくれない

하나시테쿠레나이

놓아주지 않아

 

さらりさらり溶ける声が

사라리 사라리 토케루 코에가

사르르 사르르 녹는 목소리가

 

響いていた

히비이테이타

울리고 있었어

 

唯一人 僕だけを

타다 히토리 보쿠다케오

오직 한사람 나만을

 

見てくれたら

미테쿠레타라

봐줬다면

 

唯一人 君だけが

타다 히토리 키미다케가

오직 한사람 너만이

 

居てくれたら...

이테쿠레타라

있어줬다면...

 

 

---

 

手放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놓아도 좋아

 

手離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 떼도 좋아

 

手放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놓아도 좋아

 

傷を付け合う運命

키즈오 츠케아우 사다메

서로 상처입힐 운명인

 

ぞんざいな日々は

존자이나 히비와

조잡한 날들은

 

手離したっていいさ

테바나시탓테 이이사

손 떼도 좋아

 

軽薄な言葉も

케이하쿠나 코토바모

경박한 말도

 

紛れもなく愛だろ?

마기레모나쿠 아이다로

틀림없이 사랑이겠지?

 

愛だろう

아이다로오

사랑이겠지

 

愛だろう

아이다로오

사랑이겠지

 

なんて残酷なんだろう

난테 잔코쿠난다로오

이 얼마나 잔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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