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情なんてもんはどうしても無駄だって悪魔は言った
칸죠오 난테 몬와 도오시테모 무다닷테 아쿠마와 잇타
감정이란 건어떻게 해도 쓸모없다고 악마는 말했어
「何もかも捨てちまえよ」
나니모카모 스테치마에요
「무엇이든지 내던져버려」
嗚呼、快不快も、喜怒哀楽さえも!
아아 카이후카이모 키도아이라쿠사에모
아아, 좋고 싫음도 희로애락조차도!
どうしようもない事実、ヒトは終焉から逃れられない
도오시요오모 나이 지지츠 히토와 슈우엔카라 노가레라레나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실, 사람은 종언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
「誰も抗えない欲望に従え」
다레모 아라가에나이 요쿠보오니 시타가에
「아무도 저항할 수 없는 욕망에 따르라」
思考を休めるな 脳ミソを回せ
시코오오 야스메루나 노오미소오 마와세
사고를 멈추지마 뇌수를 굴려라
「誰もお前のことなど見ちゃいないさ」
다레모 오마에노 코토나도 미챠이나이사
「아무도 너 같은 건 바라보지 않아」
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ことをどうして恥じる?
오카시쿠 낫테시마우 코토오 도오시테 하지루
이상해져버리는 걸 왜 부끄러워 해?
お前らに完璧で間違っ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오마에라니 칸페키데 마치갓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 야루카라
너네들에게 완벽하고 잘못된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いっせーので捨てちまえ、そんな命ならば
잇 세-노데 스테치마에 손나 이노치나라바
하나 둘에 내던져버려, 그런 목숨이라면
何十何百何千何万回学習しなさいな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카이 가큐슈우시나사이나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번 학습하도록 해
どうしたってさ、空っぽの頭蓋骨だろ
도오시탓테사 카랏포노 즈가이코츠다로
무슨 짓을 해도 텅 빈 두개골이잖아
わかっているのかい?
와캇테이루노카이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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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なんていつ何時でも邪魔だって悪魔は言った
칸죠오 난테 이츠 난토키데모 쟈마닷테 아쿠마와 잇타
감정 같은 건 언제 어느 때든지 방해라고 악마는 말했어
「反論の余地などない」
한론노 요치나도 나이
「반론의 여지 따윈 없어」
嗚呼、人生に意味を与えておくれ!
아아 진세이니 이미오 아타에테오쿠레
아아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줘!
420でさえも救えない終焉があると知った
욘니마루데사에모 스쿠에나이 슈우엔가 아루토 싯타
420조차도 구할 수 없는 종언이 있다는 걸 알았어
「誰も疑わない神様を疑え」
다레모 우타가와나이 카마사마오 우타가에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신님을 의심하라」
思考を休めるな 脳ミソを回せ
시코오오 야스메루나 노오미소오 마와세
사고를 멈추지마 뇌수를 굴려라
「誰もお前のことなど見ちゃいないさ」
다레모 오마에노 코토나도 미챠이나이사
「아무도 너 같은 건 바라보지 않아」
躊躇っている数秒の無益さを知れ
타메랏테이루 스우뵤오노 무에키사오 시레
망설이는 몇 초의 무익함을 알아라
お前らに完璧で間違っ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오마에라니 칸페키데 마치갓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 야루카라
너네들에게 완벽하고 잘못된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いっせーので捨てちまえ、そんな命ならば
잇 세-노데 스테치마에 손나 이노치나라바
하나 둘에 내던져버려, 그런 목숨이라면
何十何百何千何万回学習しなさいな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카이 가큐슈우시나사이나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번 학습하도록 해
どうしたってさ、頭ん中空っぽなこと
도오시탓테사 아타만나카 카랏포나 코토
무슨 짓을 해도 머릿속은 텅 비었다는 걸
わかっていないようだ
와캇테이나이요오다
모르는 것 같아
---
承認欲にレイプされ、死んだ花をぶら下げている女
쇼오닌요쿠니 레이푸사레 신다 하나오 부라사게테이루 온나
관심병에 강간당해 죽은 꽃을 매달고 있는 여자
何かを愛すことすら、ままならないまま餌を待つだけ
나니카오 아이스 코토스라 마마나라나이 마마 에사오 마츠다케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먹이를 기다릴 뿐
踊り方を知らない、芸術の価値などわからないやつらに
오도리카오 시라나이 게이주츠노 카치나도 와카라나이 야츠라니
춤추는 법을 모르는, 예술의 가치를 모르는 녀석들에게
堕落していれば 何も見えないまま
다라쿠시테이레바 나니모 미에나이 마마
타락한 채로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
真善美に背い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신젠비니 소무이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야루카라
진선미를 배반한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いっせーので狂っちまえ、惨めな姿で
잇 세-노데 쿠룻치마에 미지메나 스가타데
하나 둘에 미쳐버려라, 비참한 모습으로
何十何百何千何万何億人の中でさぁ、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 난오쿠닌노 나카데 사아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몇 억명 속에서 자,
そうして埋もれていたっていいと
소오시테 우모레테이탓테 이이토
그렇게 파묻혀 있어도 좋다고
どうして言えるのだろう?
도오시테 이에루노다로오
어째서 말할 수 있는 걸까?
ねぇ、世界が患っている狂信は
네에 세카이가 와즈랏테이루 쿄오신와
있지, 세상이 앓고 있는 광신은
健常者でさえ目が眩むような光を放っている
켄죠오샤데사에 메가 쿠라무요오나 히카리오 하낫테이루
정상인조차 눈이 부실 듯한 빛을 발하고 있어
今夜、悪魔がお前らにこう云うぜ
콘야 아쿠마가 오마에라니 코오 이우제
오늘 밤, 악마가 너네들에게 이렇게 말하지
「神とやらに惑わされるなよ」
카마토야라니 마도와사레루나요
「신이라는 놈에게 현혹당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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