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라이트(トワイライトライト) - 토아(とあ)
feat. 25시, 나이트 코드에서.(25時、ナイトコードで。)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카가미네 린(鏡音リン)
가사 번역 / 발음 / 독음
この想いもきっと重ねてセカイの中
코노 오모이모 킷토 카사네테 세카이노 나카
이 마음도 분명 포개져서 세상 속에서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와랏테 와랏테 와랏테
웃어줘 웃어줘 웃어줘
---
迷ってしまったら此処へおいでよ
마욧테시맛타라 코코에 오이데요
헤매고 말았다면 여기로 와
帷帳の奥から零れるイメージを辿るの
토바리노 오쿠카라 코보레루 이메-지오 타도루노
장막 속에서 흘러넘치는 이미지를 더듬는 거야
不完全なまま持ち寄って
후칸젠나 마마 모치욧테
불완전한 채로 들고 모여서
不安定なまま寄り添って
후안테이나 마마 요리솟테
불안전한 채로 다가와서
まだまだ聴こえないままだな
마다마다 키코에나이 마마다나
아직 아직 들리지 않는 그대로야
諦めた鏡の中 閉じ込めた繭の中
아키라메타 카가미노 나카 토지코메타 마유노 나카
포기한 거울 속 가둬 둔 고치 속
「ここにいるよ」
코코니 이루요
「여기에 있어」
今は触れられない 見つからない
이마 후레라레나이 미츠카라나이
지금 닿을 수 없는 찾을 수 없는
そんな迷いでも 願いでも
손나 마요이데모 네가이데모
그런 망설임도 소원도
手を伸ばした先に繋がる夜があるから
테오 노바시타 사키니 츠나가루 요루가 아루카라
손을 뻗은 너머에 이어지는 밤이 있으니까
崩れそうな螺旋を 踊って 踊って
쿠즈레소오나 라센오 오돗테 오돗테
무너질 것 같은 나선을 춤추고 춤추고
この想いもきっと重ねてセカイの中
코노 오모이모 킷토 카사네테 세카이노 나카
이 마음도 분명 포개져서 세상 속에서
共鳴らして 共鳴らして 共鳴らして
나라시테 나라시테 나라시테
공명해줘 공명해줘 공명해줘
ねえ笑って 笑って…
네에 와랏테 와랏테
있지 웃어줘 웃어줘…
---
失くしてしまったら此処へおいでよ
나쿠시테시맛타라 코코에 오이데요
잃어버렸다면 여기로 와
帷帳の奥続いてくイメージに潜って
토바리노 오쿠 츠즈이테쿠 이메-지 모굿테
장막 속 이어져가는 이미지에 숨어서
不調和達が弾き合う境界線
후쵸오와타치가 하지키아우 쿄오카이센
부조화들이 연주하는 경계선
不協和引き摺る平行線
후쿄오와 히키즈루 헤이코오센
불협화가 긋는 평행선
まだまだ見えないままだな
마다 마다 미에나이 마마다나
아직 아직 보이지 않는 그대로네
追い続ける額の中 優しく響く箱の中
오이츠즈케루 가쿠노 나카 야사시쿠 히비쿠 하코노 나카
계속 뒤쫓는 액자 속 상냥하게 울리는 상자 속
「ここにいるよ」
코코니 이루요
「여기에 있어」
今は振り切れない 満たされない
이마와 후리키레나이 미타사레나이
지금은 뿌리칠 수 없는 채워지지 않는
そんな痛みでも 祈りでも
손나 이타미데모 이노리데모
그런 아픔도 기도도
紡ぎ出す旋律を 手繰り寄せる言葉を
츠무기다스 센리츠오 타구리요세루 코토바오
자아내는 선율을 되살려내는 말을
結び会う色彩を 継ぎ合わせる情景(けしき)を
무스비아우 시키사이오 츠기아와세루 케시키오
맺어지는 색채를 맞붙이는 정경을
曖昧が 矛盾が 縛りつけてるなら引きちぎってしまえよ
아이마이가 무쥰가 시바리츠케테루나라 히키치깃테시마에요
애매함이 모순이 얽맨다면 뜯어내버려
繰り返し滲むトワイライト
쿠리카에시 니지무 토와이라이토
반복해서 번지는 트와일라이트
何度でも繋がれるさコード
난도데모 츠나가레루사 코-도
몇 번이고 이어질 거야 코드
手を伸ばした先に射し込む光があるなら
테오 노바시타 사키니 사시코무 히카리가 아루나라
손을 뻗은 너머에 내리비치는 빛이 있다면
千切れそうなタイトロープ 踊って 踊って
치기레소오나 타이토로-푸 오돗테 오돗테
떨어질 것 같은 타이프로프 춤추고 춤추고
その想いもきっと重ねてセカイの中
소노 오모이모 킷토 카사네테 사케이노 나카
그 마음도 분명 포개져서 세상 속에서
共鳴らして 共鳴らして 共鳴らして
나라시테 나라시테 나라시테
공명해줘 공명해줘 공명해줘
そう歌って 歌って 歌って
소오 우탓테 우탓테 우탓테
그렇게 노래해줘 노래해줘 노래해줘
微かに脈打つ灯 今は眺める留まり木
카스카니 먀쿠우츠 아카리 이마와 나가메루 토마리기
희미하게 맥박치는 불빛 지금은 바라보는 횟대
いつかその実を揺らして 向き合っていけるのかな
이츠카 소노 미오 유라시테 무키앗테이케루노카나
언젠가 그 열매를 흔들어서 마주 볼 수 있을까
茜さす道の先 薄明に滲む想いも
아카네사스 미치노 사키 하쿠메이니 니지무 오모이모
노을빛이 비치는 길 끝 새벽녘에 번지는 마음도
共鳴らせるさ帷帳の奥 きっと
나라세루사 토바리노 오쿠 킷토
공명할 거야 장막 속에서 분명
そう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소오 와랏테 와랏테 와랏테
그래 웃어줘 웃어줘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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